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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 소재로 무장한 해외 브랜드 각광다시 뜨는 요가복
강현지 기자 | 승인2017.09.26 14:25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이효리가 편안한 요가복을 입고 제주도에서의 여유로운 삶을 보여준 이후 요가가 다시 뜨고 있다. 요가복도 패션이 된 지 오래다.

중저가부터 명품 요가복까지 몸을 예쁘게 감싸주는 세련된 요가복은 일상복으로 입어도 손색이 없다.

최근에는 기존의 전통적인 유명 브랜드들이 이끌었던 틀에서 벗어나, 보다 감각적이고 디자인도 예쁘며 기능성까지 고려한 요가복들이 출시되고 있다.

국내에 들어와 있는 하이엔드 해외 브랜드들의 예쁜 요가복을 살펴본다.

 

20세기 들어 스포츠 웨어에서의 가장 큰 발전은 패브릭 기술의 발전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뛰어난 통기성을 갖춘 쿨 맥스 소재는 땀과 수분을 단시간에 건조시킨다는 장점으로 스포츠 웨어 시장에서 필수 패브릭으로 자리매김했다. 탁텔 소재는 여러 색상과 표면 광택 조절이 가능해 요가복이나 레저웨어 브랜드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아웃도어부터 요가복까지 스포츠 브랜드들의 큰 흐름은 운동복으로만이 아닌 일상복으로도 입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 특히, 요가복은 몸에 밀착력뿐만 아니라 땀의 흡수성, 디자인까지 고려한 여성들의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패션이 되고 있다.

매년 진화하고 있는 스포츠 웨어 시장에서 요가복은 예전보다 훨씬 밝고 세련된 디자인과 색상들로 출시되고 있다.

요즘에는 몸에 밀착돼 예쁜 것을 선호하던 패턴에서 벗어나 몸에 닿는 옷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면서 좋은 소재의 하이엔드 요가복도 국내에 줄줄이 런칭, 인기를 얻고 있다.

패브릭 시장은 최근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합성 제품에 대한 인체 유해 논란으로 천연 합성 제품을 개발해 새로이 내놓고 있는데 일명 오가닉 합성 제품이 그것이다. 패브릭도 친환경적인 소재가 나올 수밖에 없는 이유다.

 

호주 고급 요가 브랜드 ‘로나 제인’

전 세계 20개국에서 팔리는 유명 브랜드

호주 명품 요가 브랜드 로나 제인. 전 세계 모든 여성들이 ‘액티브 리빙(Active Living)’ 철학과 매일의 삶속에서 ‘건강하게 움직이고 본인을 채워 나가며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것을 믿는(Move Nourish Believe) 과정’을 통해 여자들이 꿈꾸는 최고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브랜드 창립자인 로나 제인(Lorna Jane)은 1989년 호주의 브리즈번에서 직접 만든 옷을 팔기 시작, 전 세계 패션을 선도하는 ‘액티브 웨어(Active Wear)'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창조했다.

매 달 출시되는 새 디자인들은 호주를 비롯해 유럽, 영국, 아프리카, 아시아 및 중동의 200개 이상의 로나 제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로나 제인은 100% 호주 브랜드이며 1,200명 이상의 직원들이 일하고 있다.

 

영국 명품 브랜드 ‘이지 요가’

상위 10%를 위해 만든 브랜드

최근 해외에서 요가복은 패션과 기능성을 겸비한 고급 스포츠웨어로 자리 변화를 꾀하고 있는 추세다.

이지 요가(easyoga)는 영국 제품으로 전 세계 14개국에 매장을 둔 최고급 스포츠 전문 브랜드다. 한정 생산과 고급화를 선도하고 있는 회사로 상위 10%를 위해 만들어진 요가복. 최고급 소재와 우아한 디자인으로 유명하며 친환경 섬유인 뱀부 차콜을 사용, 향취성과 청량감을 극대화 시켰다.

현재 두엣 홀딩스(대표: 유도환)를 통해 독점 판매되고 있으며 압구정동 로데오 거리에 국내 최대 규모의 본사 직영 매장과 온라인 숍(www.easyyoga.co.kr) 이 운영되고 있으며 요가복 외에도 요가매트, 요가용품 등 각종 요가관련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다.

 

캐나다에서 온 프리미엄 요가복 ‘룰루 레몬’

캐나다 브랜드 룰루 레몬. 룰루 레몬은 ‘원더 언더 팬츠(Wunder Under Pants)'를 제작할 때 루온(Luon)이라는 룰루 레몬의 대표적인 기능성 원단을 사용한다.

탱크, 탑, 팬츠, 재킷 등 모든 제품에 사용되고 있으며 땀 배출력이 뛰어나고 부드러우면서도 서포트가 있다.

요가를 처음 시작하는 여성들은 브라탑이 내장되어 있는 스트레치 소재의 핏 된 탱크를 입는 것이 좋다. 하의도 마찬가지로 여유가 많거나 나풀거리는 바지는 움직일 때 불편함을 줄 수 있다. 넉넉한 핏 보다는 종아리를 커버하는 크롭 혹은 긴 바지가 좋다.

룰루 레몬은 요가를 할 때 누워도 불편함이 없도록 제품을 디자인하고 있으며 요가가 끝난 후에도, 탱크나 티셔츠 위에 입었을 때도 그 아름다움이 지속될 수 있도록 했다.

 

‘웰니스 패션’을 아십니까?

요가복과 발레복, 복싱복 등 운동복에서 모티브를 따온 웰니스 룩이 인기다.

편안함과 실용성 그리고 멋을 의미하는 웰니스 패션. 이는 단순히 건강하다는 의미의 헬스(Health) 보다는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의미. 웰니스 룩은 운동복처럼 편하면서 동시에 디자인은 스포티하고 트렌디해 인기가 높다. 이러한 웰니스 룩에는 복싱 패션과 발레 패션, 요가 패션이 있다.

 

 


강현지 기자  vxmvx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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