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자사 제품 ‘릴리안 생리대’ ... 전 제품 환불 결정
  • 김단아 기자
  • 승인 2017.08.26 18: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 전 대통령의 첫 정식재판이 열린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는 첫 재판을 방청하려는 시민들(사진 왼쪽)과 같은 시각 태극기를 들고 구속 철회 구호를 외치는 지지자들의 모습으로 대조를 이뤘다.

해성 논란에 휩싸인 릴리안 생리대에 대한 환불 조치가 오는 28일부터 이뤄진다.

생활용품 기업 깨끗한나라는 릴리안 생리대 전 제품에 대한 환불 조치를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환불 대상 제품은 릴리안 생리대 전 제품이다. 제품 개봉 여부나 구매 시기, 영수증 보관 여부와 상관 없이 깨끗한나라 소비자상담실과 릴리안 웹사이트에서 신청, 접수하면 환불 절차를 안내 받을 수 있다.

깨끗한나라는 23일 릴리안 홈페이지에 “저희 제품 사용과 관련 불편을 겪으시고 큰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인과관계에 대한 조사 결과가 나오기에 앞서 먼저 고객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기업의 책임있는 행동이라고 판단해 환불조치를 결정했다”고 공지했다.

이에 앞서 깨끗한나라 측은 최근 릴리안 생리대 사용 후 부작용을 경험했다는 고객이 늘자 지난 18일 한국소비자원에 릴리안 생리대 제품의 안전성 테스트를 정식으로 요청했다.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3-20 프린스텔 빌딩 8층 (803~804호)  |  편집국 대표전화 : 02-780-7816  |  편집국장실 6층 (605호) 제보 (직통) : 02-6674-7800  |  팩스 : 02-780-7819
제호 : 여성시대 아름다운 사람들  |  등록번호 : 322-94-00044  |  등록일 : 2017-11-22  |  발행일 : 2015-06-11  |  발행인 : 이미란 (여성시대 주주대표)  |  편집인 : 송강면 (미국로드랜드대학교 한국부총장)
대표이사 회장 : 장화순 (밝은한자 대표)  |  총괄편집국장 : 하태곤  |  편집위원장 : 주성남 (일요신문 데스크)  |  편집장 : 신헤라 (이화여대 석사)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하태곤
여성시대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7 여성시대.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dsof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