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설현 "나에 대한 고정된 이미지는 내가 만든 것"
  • 하태곤 기자
  • 승인 2017.08.08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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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대통령의 첫 정식재판이 열린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는 첫 재판을 방청하려는 시민들(사진 왼쪽)과 같은 시각 태극기를 들고 구속 철회 구호를 외치는 지지자들의 모습으로 대조를 이뤘다.

설현이 '영화배우'로서 포부를 전했다.

설현은 8일 오전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감독 원신연, 쇼박스·W픽처스 제작) 제작보고회에서 "사실 제가 활동을 많이 하다보니까 대중 분들이 자주 많이 보시게 되는데 그래서 고정된 이미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제 자신을 들여다보니까 그런 고정된 이미지는 제 자신이 만들고 있다고 생각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외면적으로나 내면적으로 뭔갈 정해놓고 내가 벗어나질 않더라. 그런걸 내려놓고 촬영하려고 노력했다. 하루하루 도전하는 느낌으로 도전을 했다. 많이 노력했으니까 예쁘게 봐주시고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살인자의 기억법'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은퇴한 연쇄살인범이 새로운 살인범의 등장으로 잊혀졌던 살인습관이 되살아나며 벌어지는 범죄 스릴러 영화다.

출간 첫 주 만에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출간 당시부터 끊임없이 영화계의 러브콜을 받은 김영하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 영화 '세븐데이즈' '용의자' 등을 연출한 원신연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설경구, 김남길, 김설현, 오달수 등이 출연한다. 9월 중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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