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교묘해지는 성범죄 심각, 담뱃갑 몰카까지…
  • 하태곤 기자
  • 승인 2017.08.0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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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대통령의 첫 정식재판이 열린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는 첫 재판을 방청하려는 시민들(사진 왼쪽)과 같은 시각 태극기를 들고 구속 철회 구호를 외치는 지지자들의 모습으로 대조를 이뤘다.

뱃갑에 스마트폰을 넣어 현관문 비밀번호를 몰래 촬영해 혼자 사는 여성의 집에 침입한 30대 남성이 붙잡혔다.

부산 북부경찰서는 28일 원룸 도어록 비밀번호를 몰래 촬영해 이웃집에 침입한 A(38)씨를 주거침입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8일 오후 부산 북구의 한 원룸 건물 내 B씨의 집 초인종을 누르고 인기척이 없는 것을 확인한 후, 몰래카메라로 알아낸 도어락 비밀번호를 누르고 내부로 들어갔다. 그러나 방안에서 나온 B씨와 마주치자 A씨는 그대로 도주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원룸건물 계단에 담뱃값을 세워놓고 그 안에 휴대전화를 설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뒤 이웃집의 도어락 비밀번호를 알아낸 A씨는 경찰조사에서 금품을 훔치려고 원룸에 침입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담뱃갑에서 나온 지문 등을 토대로 A씨를 검거했으며, A씨 휴대전화의 디지털 분석을 통해 다른 범행 여부에 대해서도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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