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힘으로 남북통일"…남북해외 민족대회 여성준비위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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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6.1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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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대통령의 첫 정식재판이 열린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는 첫 재판을 방청하려는 시민들(사진 왼쪽)과 같은 시각 태극기를 들고 구속 철회 구호를 외치는 지지자들의 모습으로 대조를 이뤘다.

남·북·해외 민간단체들이 준비하는 '조국의 평화와 통일,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전민족대회'(이하 전민족대회)에 여성계도 참여하기로 했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준비위원회 여성본부와 전국여성연대·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여성위원회·평화를만드는여성회 등 단체들은 10일 서울 중구 파이낸스빌딩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민족대회 남·북·해외 여성공동준비위원회를 결성했다고 밝혔다.

남·북·해외 민간단체들은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평화 실현을 위해 전민족대회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 앞서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농민단체들도 각자 준비위원회를 결성하고 동참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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