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 아내 김태희 임신에 대해 ... "내 인생 최고로 행복하다"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7.06.05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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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대통령의 첫 정식재판이 열린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는 첫 재판을 방청하려는 시민들(사진 왼쪽)과 같은 시각 태극기를 들고 구속 철회 구호를 외치는 지지자들의 모습으로 대조를 이뤘다.

가수 비의 "아내가 임신했다. 더 할 나위 없이 좋고 행복하다" 는 기자 회견 소식에 팬들은 자기 일이나 되는 것처럼 흥분하고 있다.

김태희의 팬클럽 멤버이며 네일아티스트 경력 8년의 K씨(28세)는 "딸이었으면 더 좋겠다."며 왜 그러냐는 질문에 "김태희 미인이니까요. 그러니까 자기보다 더 예쁜 딸이 나오면 얼마나 좋겠어요?"라고, 연신 친구들에게 핸드폰으로 이 소식을 전하고 있다.  

연합뉴스에 의하면 웹티비아시아의 음악 페스티벌 '바이럴 페이스트 아시아 2017' 참석차 태국 방콕을 찾은 가수 비는  "살면서 그때그때 행복의 기준이 달라지지만 지금 기준으로 보면 더할 나위 없이 좋고 행복하다"

아내인 배우 김태희의 임신으로 예비 아빠가 된 '월드 스타' 비(본명 정지훈, 35)의 소감이다. 비는 웹티비아시아가 주최하는 음악 페스티벌 '바이럴 페이스트 아시아 2017' 참석차 지난 2∼3일 2년 만에 태국 방콕을 찾았고, 결혼 후 처음으로 공식 인터뷰에 응했다.

평소 좋은 가정을 꾸리는 것이 목표였다는 비는 아내의 임신 소식에 "기분이 안 좋을 수가 없다.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하고 재미있게 지내고 있다"면서 "살면서 순간순간 행복의 기준이 달라지는데, 지금 기준으로 보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영화 엄복동 촬영이 30~40%가량 진행됐다. 8월 중순까지는 촬영에 매진해야 할 것 같다. 좋은 드라마가 들어와서 그걸 촬영하고 나서 앨범을 낼지 아니면 앨범에 전념해서 정규 앨범을 먼저 낼지 고민하고 있다. 드라마를 한다면 12월, 안 하면 11월 중순쯤 새 앨범이 나올 것 같다"

올해 한국 나이로 36살이 된 비는 댄스가수로는 고령(?)에 접어든 현재의 고민도 털어놓았다. "요즘은 제 연륜에 맞는, 후배들이 따라 할 수 없는 춤을 개발하고 있다. 후배들이 보여주지 못하는 전투적인 모습을 한두 번 더 보여준 뒤 댄스가수는 접어야 하지 않나 싶다"

태국은 비를 한류스타로 발돋움시킨 드라마 '풀하우스' 촬영지이자 월드투어의 시발점이다. 비는 그런 태국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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