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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리 ... 제 19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페미니스타’ 위촉
이미지 기자 | 승인2017.04.21 11:43

서울국제여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선아·이하 영화제)는 올해의 페미니스타로 배우 한예리를 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19회째를 맞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17회부터 여성 배우를 홍보대사가 아닌 페미니스타로 위촉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 지난 17, 18회 페미니스타는 배우 김아중이었다.

2대 페미니스타를 맡은 한예리는 영화 ‘최악의 하루’ ‘춘몽’ 등에서 독보적인 여성 캐릭터를 소화하며 영화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한예리는 “여성영화를 관객에게 소개하는 데 앞장서온 서울국제여성영화제를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 배우 한예리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최악의 하루’ 스틸컷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제공

한예리는 영화제 홍보뿐만 아니라 개막식 사회도 맡을 예정이다. 그는 지난 2013년 15회 영화제 개막식에서도 진행자로 나선 바 있다. 또 아시아 단편 경선 심사위원으로 합류해 본선 진출한 17편의 작품을 심사할 계획이다.

2007년 영화 ‘그림자’로 데뷔한 배우 한예리는 ‘바다 쪽으로 한 뼘 더’ ‘파주’ ‘귀향’ 등에 출연했으며, 2012년 ‘코리아’의 유순복 역으로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신인연기상을 받았다. 이후 ‘남쪽으로 튀어’ ‘스파이’ ‘환상 속의 그대’ ‘해무’ 등에 이어 2015년 ‘극적인 하룻밤’, 2016년 ‘사냥’ ‘최악의 하루’ ‘춘몽’ 등에 출연했다.

충무로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그는 조용한 말투와 단정한 이미지에 반해, 카리스마 있는 연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한예리는 영화 ‘더 테이블’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드라마 ‘청춘시대 시즌2’ 촬영을 앞두고 있다.


이미지 기자  dlalwl17@ewoman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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