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자 특집] 한지공예 류지엽 작가 .. 닥종이 인형 전시회 성황리 개최
  • 하태곤 기자
  • 승인 2017.01.17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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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 갤러리

한지공예의 명장 류지엽 작가

동심을 일깨우는 닥종이 인형 전시회 성황리 개최

▲ 형광 바디 타투 스티커인 랩코스의 ‘라이팅-업 바디 타투 4종’과
쿠션의 편리함에 촉촉함과 쿨링감을 더한 데메테르 ‘쿠션 퍼퓸’.

“사라져 가는 동심을 일깨워주는” 다송 류지엽 작가의 한지공예 닥종이 인형 전시회가 천혜의 자연과 역사가 숨 쉬는 곳. 옥당골 전남 영광 예술의 전당 전시실에서 열렸다. (사)다송 전통문화 연구소 소장이며 전통 차(茶), 다도의 명인으로도 유명한 그녀의 동심을 일깨우는 한지공예 전시회 갤러리는 관람객 모두를 아련한 추억 속으로 잠들게 하는 묘한 마력을 불러일으킨다.

얼마나 그리었던 모습이었던가. 얼마나 갈망했던 모습이었던가. 그녀는 이러한 마음가짐이 나의 과거, 오늘 그리고 미래로 나아갈 수 있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어 닥종이 인형 공예를 접하게 되었다고 한다.

다도(茶)부문의 명인으로도 널리 유명세..

작품에 들어가는 소품 하나까지 꼼꼼하게 검증해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표정을 담아내는 닥종이 인형공예는 한지를 한장 한장 붙이는 작업을 수천 번 반복해야 하는 고도의 인내를 요하는 작업으로 우리 민족처럼 강인하고, 부드럽고, 깨끗하며 은은할 뿐 아니라, 정감도 있으며 투박하지만 질감과 빛깔이 곱고 향긋한 한지 특유의 냄새가 나는 특징이 있는데, 한지는 윤기가 나고 매끈한 광백 성을 지녔다고 한다.

중국에서는 신라의 계림지(鷄林紙), 고려의 고려지 등을 백추지(白硾紙)라고 찬사 하였고 계림지나 고려지는 면의 질이 마치 견, 명주실 과 같다하여 경면지(鏡面紙)또는 견지(繭紙)라 하였다고 한다.

▲ 형광 바디 타투 스티커인 랩코스의 ‘라이팅-업 바디 타투 4종’과
쿠션의 편리함에 촉촉함과 쿨링감을 더한 데메테르 ‘쿠션 퍼퓸’.

또한, 한지는 두껍고 견인성과 독창성을 가진 섬유로 갈지 않고 두드려서 종이로 만드는 고해(叩解)작업을 통해, 긴 섬유를 그대로 이용하여 만드는 데에서 오는 특징으로 볼 때, 이는 중국이나 일본에서 만들어지는 종이와는 다른 두드러진 독창성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한지의 특성을 살려 만드는 방법과 형태에 따라 그 종류를 나누는데 지승공예(紙繩工藝), 지호공예(紙湖工藝), 지화공예(紙花工藝), 지화공예(紙畵工藝), 전지공예(剪紙工藝) 등으로 나눈다고 한다.

다송 류지엽 작가의 스승인 광주 대각사 주지 퇴허자 스님은 축사에서 전통공예 한지는 불가에서는 종이로 지붕을 만들었는데, 한지의 역사가 삼국 시대부터 이어져 오지 않았나 생각하며, 20여년이 넘도록 닥종이 공예와 전통 차(茶)에 푹 빠져온 작가의 정신은 참으로 거룩하다며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했다.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희생과 헌신으로 칭송 자자 ..

▲ 형광 바디 타투 스티커인 랩코스의 ‘라이팅-업 바디 타투 4종’과
쿠션의 편리함에 촉촉함과 쿨링감을 더한 데메테르 ‘쿠션 퍼퓸’.

아울러, 10년 동안 한 가지 일을 꾸준히 해온 사람은 믿을만한 사람이 되며, 20년을 해온 사람은 존경받아 마땅한 사람이며, 30년을 해온 사람은 역사에 남을 사람이며, 40년을 한 사람은 그 분야에 전설적인 사람이 되는 것이라며, 제자가 영광을 터전으로 앞으로 30년 40년 많은 세월을 정진해서 닥종이 공예에 전설적인 인물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 같은 인생을 살아왔지만 이 시냇물이 강물이 되고 또 넓고 넓은 바다로 나갈 수 있는 계기를 이곳 영광에서 만들겠다고 한, 다송 류지엽 작가는 나의 오늘을 만든 것은 바로 어제였고, 내일이었다, 모든 것을 완성하는 것은 바로 나, 나 자신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작업에 몰두하였으며 좋아하는 것과 잘할 수 있는 것, 두 조건을 충족하고 그것을 할 수 있는 나는 힘든 와중에도 행복했고 즐거웠다며, 이 나이에도 추억 속에 살면서 동심을 잃지 않았던 결과가 바로 오늘의 나로 나타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 형광 바디 타투 스티커인 랩코스의 ‘라이팅-업 바디 타투 4종’과
쿠션의 편리함에 촉촉함과 쿨링감을 더한 데메테르 ‘쿠션 퍼퓸’.

흔히, 문화는 수평적이고 문명은 수직적이라는 말이 있다. 수평과 수직이 잘 이루어져야 문화를 꽃 피울 수 있듯이 우리의 전통 문화가 그저 전통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 시대에 함께 살아 숨 쉴 수 있도록 전파하고 싶다는 그녀는 자신의 작품이 전통 문화가 살아나는 작은 불씨가 되는 것이 소망이라고도 했다.

▲ 형광 바디 타투 스티커인 랩코스의 ‘라이팅-업 바디 타투 4종’과
쿠션의 편리함에 촉촉함과 쿨링감을 더한 데메테르 ‘쿠션 퍼퓸’.

작가는 본래 광주출생으로 2007년 12월 대한민국 신 미술 대전 입선을 수상으로 8차례 특선 까지 수상하였으며, 지난 2014년에는 대한민국 평화대상 (문화 & 예술부문) 신지식인으로 선정되었으며, 구랍 2016년 3. 1절 기념 대한민국 평화공헌대상 시상식에서는 전통문화 부문으로 대상의 영에를 차지하였고, 다도 & 한지공예 부문의 명인으로 인증(인증번호 제 16-12호)받기도 했다.

다송 류 지 엽(柳枝葉)

광주 동신여자고등학교 졸업

전남 도립대학교 도예 차문화과 입학

전남 도립대학교 도예 차문화과 졸업

 

 

<사회활동 사항>

 

현재 (사)전통닥종이 연구소 대표

광주 요양병원, 광주 통합병원, 다문화가정 무료봉사

광주광역시 시민의 날 행사 차 무료봉사

광주 북구청 민원실 자미갤러리 닥종이 인형 전시

광주시청 민원실 전시

 

<자격증 및 수상경력>

 

한국차문화협회 사범증 자격증

원광대 디지털대학교 평생교육원 지도사자격증

전남 도립대학교 사범자격증이수

전남 도립대학교 교원자격증(실기교사)이수

대한민국 신미술대전 입선

대한민국 신미술대전 특선

대한민국 신미술대전 입선

대한민국 신미술대전 입선

전라남도 미술대전 입선

서화아카데미 미술대전 입선

서화아카데미 미술대전 입선

서울 현대미술대전 입선

진주 개천미술대전 입선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한국미술협회 입선 및 특선

현대미술대전 특선

한국평화언론대상 문화예술 부문 신지식인 선정

3. 1절 기념 대한민국평화대상 전통문화부문 수상

2016년 다도 & 한지부문 명인 인증(인증번호 제16-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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