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윤채경 합류한 에이프릴, 시너지는?
  • 안상미 기자
  • 승인 2017.01.0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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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광 바디 타투 스티커인 랩코스의 ‘라이팅-업 바디 타투 4종’과
쿠션의 편리함에 촉촉함과 쿨링감을 더한 데메테르 ‘쿠션 퍼퓸’.

'프로듀스101'에서 최종순위 16위에 올랐던 윤채경이 걸그룹 '에이프릴'(APRIL)의 새 멤버로 합류했습니다.

채경은 2012년 5인조 걸그룹 '퓨리티'로 일본에서 데뷔했지만, 팀은 해체됐고 프로듀스101 이후 참여한 '아이비아이'(I.B.I)와 '씨아이브이에이'(C.I.V.A) 활동은 단발성으로 끝났습니다. '프로데뷔러'라는 '웃픈' 별명을 갖고 있기도 한데요.

그래서 채경에게 에이프릴 합류는 스스로 '정규직이 됐다'고 표현할 만큼 중요한 전환점일 겁니다. 그간의 활동이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에이프릴에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에이프릴은 지난 4일 세 번째 미니앨범 '프렐류드'(Prelude)를 발매했습니다. 타이틀곡 '봄의 나라 이야기'는 짝사랑하는 소녀의 순수하고 아픈 마음을 표현한 곡입니다. 에이프릴은 2015년 최연소 걸그룹으로 데뷔해 그동안 팅커벨이나 걸스카우트처럼 콘셉트를 강조한 곡을 선보여왔습니다. 하지만 봄의 나라 이야기에선 안정적이고 맑은 채경의 보컬을 바탕으로 아련한 감성을 전달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뮤직비디오 콘셉트나 안무 역시 그저 발랄하기보단 감정의 기승전결을 표현하는데 공들인 모습입니다.
도입부와 후렴구를 장식하는 오케스트라 사운드나 발레의 한 동작을 삽입한 안무는 기존의 에이프릴에선 찾아볼 수 없었던 시도이기도 합니다. 새로운 장르의 곡과 섬세한 감성처리를 선보인 에이프릴. 이 변화는 채경의 합류로 가능했던 걸까요? 에이프릴이 말하는 새 멤버와의 시너지, 스텔라의 [K-POP리뷰]에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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