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김동완의 아름다운 기부
  • 강지은 기자
  • 승인 2016.01.0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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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캡처

가수 김동완이 기부소식이 화제다.

지난달 가수 김동완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해 4천만 원을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동완 소속사 측은 지난달 14일 오전 경기도 광주시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쉼터인 '나눔의 집'에 4천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동완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일본의 역사적 과오와 존엄성을 지키려는 당신들의 노력을 기록할 추모관 건립을 누구보다 원하고 계시다는데, 작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이달 최갑순 할머니가 세상을 떠나셨는데 생존자 할머니들이 슬픔으로 겨울을 보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동완은 앞서 2013년도에도 '나눔의 집'에 3천만 원, 지난해 8월 3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알려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김동완, 당신의 용기가 멋있다" "선행하는구나" "김동완, 팬들에게 받은 사랑 선행으로 값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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