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모델 이승연 교수의 새로운 도약, 그녀의 인생 2막 성공스토리
  • 여성시대
  • 승인 2022.01.1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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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
꿈의 요람, 40+시니어 연기예술과정

 

  꿈과 열정으로 미래를 여는 곳. 또 다른 인생의 시작은 작은 변화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했다. 변화는 이제 두려운 존재가 아니고 인생의 필수품이다. 매력이 경쟁력이 되는 시대에 최근 시니어 모델에 도전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젊었을 때 모델을 할 수 없던 환경이거나 남들 앞에 나서는 게 두려워서 도전하지 못했던 사람들이 세월이 흘러 도전하고 있다.
  특히, 은퇴 후, 또는 자식들 다 키워놓고 삶의 변화가 주어지는 중·장년층은 새로운 삶을 원한다. 변화하고 싶고 즐겁게 아름다운 인생을 살기 위해 취미를 갖거나, 친구들과 여행을 떠나거나, 젊을 때 배우지 못한 것을 배우기도 한다. 무엇이든 배우기 위해서는 요람의 현장이 필요하다. 그리고 지도자를 잘 만나야 한다.
  꿈을 창조해 내는 숭실대학교 글로벌 미래교육원이 바로 그곳이다. 특히 시니어모델의 연기자 과정을 세밀하게 맞춤형 지도로 안내하고 있는 그곳에 시니어 인생 제 2막의 새로운 출발을 안내하고 있는 주인공은 다름 아닌 이승연 주임교수로 그녀의 아름다운 도전 성공스토리는 아직도 진행형이다.

급격한 인구 변화에 따라 모델 시장의 흐름이 점점 바뀌고 있다. 10~20대 패션모델만 주목받던 시대를 지나 중·장년층 모델비율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게 현 업계의 실상이다. 최근 60대 시니어 모델이 패션위크의 무대에 오르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다양한 시니어 패션쇼도 있지만 패션위크에 섰다는 건 모델과 패션업계가 인구변화의 흐름을 따라가고 있다는 의미다. 광고 시장도 예외는 아니다. 스포츠의류 모델로 시니어 모델이 발탁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만큼 광고 시장에서도 중·장년층, 시니어 모델의 활약이 눈에 띈다. “어떻게 하면 시니어 모델이 될 수 있을까?” 많은 시니어들이 궁금해 하는 대목이다. 시니어 모델이 된다는 건 모델로서의 능력을 갖춰야 하지만, 무엇보다 나이에 상관없이 본인의 매력이 있고 그 매력을 어필할 수 있어야만 한다.

 

시니어모델 제2의 삶
조금 늦었다고 시작할 때가 가장 빠른 것

“모델이나 연기자는 외모도 중요하지만 내면의 멋이 있어야 해요. 시니어 모델의 멋은 과거가 만드는 거니까 체득되어야 해요. 아쉽게도 지금까지 그렇게 못 했으면 이제부터라도 문화와 예술을 접하려고 많이 노력해서 지성미 있는 얼굴을 만들어야겠죠!”

지성미 있는 시간을 할애해야 가치가 내재화된다고 주장하는 이 교수는 모델 일을 하면서부터 자신을 모델 조건에 맞추게 되었다고 말한다. 새로운 인생이 그녀에게 준 고통스러운(?) 선물 이 아닐까! 그녀는 요즘 연기의 매력에 푹 빠져 지내는 중이다. ‘노력하면 할 수 있다. 생활 패턴을 바꾸면 정신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가장 분명하게 자신의 몸으로 증명하는 중이다.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위해서, 그리고 자신과 같은 시니어들을 위해서 최고의 역량을 갖춘 전문인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녀가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는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은 평생교육의 실질적인 교육기관 구현을 위해 지난 1992년 3월 교과부로부터 글로벌미래교육원 인가를 받아 다양한 구성을하여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진로선택은 물론, 방학 중에도 전공 및 자격증 특강을 통해 탄탄한 취업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다양한 장학제도와 나눔의 해외봉사활동 등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 환원을 실현하고 있는 참 교육의 현장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미래교육원 40+시니어 연기예술과정은 기초연기 과정부터 공연발표까지 현직 엔터테인먼트 대표, 성우, 배우 등 명사 특강을 통해 생생한 교육의 현장을 지향하고 있다. 특히 현직 캐스팅 디렉터 연계를 통해 오디션 기회를 제공하고, 1년 수료 후, 대학로 소재 극장에서 졸업 공연 발표, 러시아 극장 투어 등 고품격 컬리티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심화과정 이수 후에는 탄탄한 교육 커리큘럼과 준비된 배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산하 극단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배우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교육의 목표와 개요는 다음과 같다.

연기예술의 이해를 삶에 적용을 통해 시니어의 신명나는 꿈의 성취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총 2학기 1단계와 2단계로 구분하고 있다. 우선 1단계는 초급과정, 2단계는 중급과정으로 구분하고 있는데, 초급단계에서는 삶, 상황, 관계, 교류, 감정교육을 하고, 중급단계에서는 이해, 인식, 본능과 관찰을 핵심단어로 연기예술을 교육하는데, 3회에 걸친 외부 초청 인사의 강의와 외부연기 현장실습 등 각 학기마다 졸업 공연 후, 1년 수료생을 대상으로 심화과정을 개설해 고급과정 교육에 임하게 된다. 기대효과는 크다.
시니어 제 2인생의 꿈을 만들어 주어, 제 2의 자아실현 욕구를 충족시키고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 환원에 이바지하여, 심신의 치유효과를 증진케 하는데 그 깊은 의미가 담겨져 있다. 80% 이상 출석하고 각 과정별 요구하는 자격을 갖춘 경우, 숭실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하고 있다.

 

인생 2막은 모델? 지금은 ‘시니어 전성시대’
시니어 바람, 새 삶의 시작 ‘시니어 모델이 뜬다’

최근 서울의 한 예술학교에서는 적극적으로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배우고 도전하는 40, 50, 60대 시니어들이 많이 목격되고 있다. 특히 시니어모델 과정, 트롯과정, 시니어 마술과정, 레이디 돌 과정 등 활동력이 강한 시니어들을 위한 문화예술 콘텐츠 과정들이 증가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숨겨왔던 자신의 에너지와 끼, 캐릭터를 발산해 전문 시니어모델로 도전하려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시니어가 지닌 능력을 최대로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사회 변화에 맞춘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교육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들에게 나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100세 시대에 60, 70대는 중년인 셈이다. 특히 시니어 모델로 활동하는 이들은 또래들에게 삶의 활력을 전하고 자신감의 원천이 된다. 인생 후반전을 위한 시니어 모델 대비, 남은 인생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