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공스승에 대한 오해와 진실 [제 1편]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21.10.1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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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유일한 제자 신경애 원장 단독 대담

그는 무속인도 역술인도 아닌 홍익사상의 멘토였다

혜안의 지혜로 난세(亂世)에 출현한 이 시대 진정한 스승

 

세상이 혼란스럽다. 혼돈의 시대일까! 바깥세상은 온통 코로나19라는 외계 생명체가 마치 지구를 침공이라도 한 듯,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승기를 잡아가는 모양새지만, 국내는 20대 대선을 눈앞에 두고, 너도 나도 내가 주인이 되어보겠다며, 고군분투(?)하고 있는 미묘한 시점이다. 권력이라는 것이, 그렇게도 좋은 것일까? 마치 중원에서 제국의 황제를 꿈꾸는 삼국지의 용쟁호투를 보는 듯하다. 최근의 대선후보 경선판이 그렇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내가 주인이 되어보겠다며, 코로나로 지친 백성들의 민생에는 안중에도 없고, 오직 상대의 약점을 끄집어내어야만 내가 이긴다는 치졸한 네거티브에 혈안(?)이 되어 있는 듯하다.

천공스승, 결국은 그의 이름이 등장했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대선판의 판가름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통로이자 의혹의 인물로 포장되어, 상대를 무너뜨리기 위한 공격용 무기(?)가 되어서 말이다. 심지어는 세간의 가십거리도 부족해 주목의 대상이 아닌 호기심과 자극의 대상으로 스승에 대한 편견과 오해가 심각한 지경에 이르고 있다. 아직은 진실이 무엇인지는 모른다. 그러나 무속인과 역술인도 모자라 최근에는 사이비 교주라는 설(說)까지 온갖 의혹의 눈초리가 난무해, 이에 본지는 단독으로 스승에 대한 진실과 오해, 그리고 왜곡된 부분은 무엇인지? 스승의 유일한 제자 신경애 원장(정법시대 문화재단 이사장)을 통해 스승에 대한 모든 것을 심층 취재했다. 적어도 혜안의 지혜로 인간과 신의 경계를 타파한 천공스승. 그는 도대체 누구인가? 4회에 걸쳐 시리즈로 연재한다.

 

편견과 선입견은 우리의 생각과 시선을 마비시키는 묘한 효과가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는 무속인도 아니고 역술인도 아니다. 더더욱 사이비 교주와도 거리가 먼 난세에 출현한 이 시대 진정한 홍익멘토로 일각에서 주장하는 호기심과 자극을 불러일으키는 가십거리의 대상 인물은 아니었다. 우주 대자연의 이치와 원리를 깨닫고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고자 하는 굳은 신념으로,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을 묵묵히 실천하고 있는 난세(亂世)의 지도자일 뿐, 굳이 종교적으로 표현하자면 시대의 선지식이자, 깨달음의 수행자, 스승이라는 호칭이 그에 대한 예우이자 적절한 표현일지도 모른다.

 

홍익사상을 실천하고자 하는 이 시대 진정한 스승

난세에 등장, 그는 무속인도 역술인도 사이비 교주도 아니다.

그에게는 마땅한 직책도 소속도 없다. 그럴싸한 명함이 있을 리도 만무하다. 본명도 천공이며, 선생이라 불러도 되고, 어르신이라 표현해도 되지만, 그를 따르는 전국의 수십만 회원들에게 천공은 곧 스승이기에 “스승”이라는 호칭이 불가피할 뿐, 그에게 호칭이나 명칭 따위는 오히려 사치스러울 뿐이다.

그러나 혹여, 우리 민족의 정서를 대변하고 있는 홍익사상이 사이비라면 그는 마땅히 사이비 교주일지도 모른다. 판단은 각자의 몫이다. 하지만 적어도 홍익사상은 종교와 신념을 초월해 세계가 인정하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정서적인 맥을 지니고 있다. 우리가 우리의 조상 단군을 섬기고 경외하는 것이 사이비이고 무속일 리는 없다. 설령 그것이 무속일지라도 우리 민족 고유의 샤머니즘을 무작정 미신이나 무속으로 터부시해서도 안 된다. 누가 무슨 자격으로 무슨 판단을 할 수 있단 말인가! 누구에게도 그럴 권리는 없다. 악한 목자보다는 선한 무당이 차라리 보기에도 좋다, 더더욱 스승은 누군가를 섬기고 숭상하는 것조차 배타적이라며, 기복적 신앙과는 거리를 둔다. 주술적 행위도 철저히 금하고 있으며, 오직 혜안의 지혜로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고자 바른 정법 시대를 열겠다는 것이 스승의 지론이고, 또한 만인들이 생각하는 그에 대한 총체적인 평이다.

본지가 지난 호(여성시대 8월호)에서도 언급했듯, 필자와 스승의 첫 대면은 춘천에서 이루어졌다. 불교의 정통 교단에서 선승(禪僧)으로 존경받는 모 스님의 처소에서였다. 그런 스님이 스승에게 진심으로 존경과 경외의 대상으로 예우하는 것을 보았을 때, 필자는 줄곧 천공이라는 인물에게 분명히 무언가 있기는 있구나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었다. 그러한 관심과 인연이 있었기에 지금의 자리가 마련된 것이 아닐까!

 

혜안의 지혜로 미래를 정확히 예측해 내는 식견

정법(正法)실천이 사이비라면 우리 모두가 사이비

최근의 일이다. 지난 9월 초였다. 필자는 모 방송사 전직 피디와 함께 스승과 담소를 나눈 적이 있다. 스승의 유일한 제자 신경애 원장도 동석했고, 화제는 자연스럽게 현 시국과 정국에 관한 스승의 견해를 듣는 자리였다. 그리고는 담소 중간에 스승의 식견을 가늠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발언을 듣게 된다. 최근 전 세계에 그 명성을 널리 알리고 있는 한류스타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관련된 대화였다.

천공스승은 “지금처럼 코로나로 전 세계인들이 힘들어할 때, 바로 이와 같은 힘든 시기에는 BTS와 같은 한류 스타가 유엔 총회와 같은 공개적인 석상에서 전 세계인들에게, 특히 젊은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 줄 수 있는 말 한마디가 꼭 필요한 시점”이라며, 아마도 그 파급력은 세계 어느 지도자의 외침보다도 더욱 위대할 것이라는 자신의 소신에 찬 발언이 있었다. 그로부터 얼마 후, 충격적인 일이 일어난다.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과 유엔 방문 일정에 방탄소년단(BTS)도 포함되어, 문 대통령 연설에 이어, BTS도 유엔의 공식 석상에서 전 세계의 젊은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 주는 격려의 메시지가 있었다는 소식은 마치 한 편의 드라마처럼 필자의 눈과 귀를 의심케 했다.

바로 며칠 전, 필자에게 들려주었던 스승의 견해가, 그 어떠한 경로를 통해 문 대통령에게 전달이 되었나 싶을 정도로 스승의 미래를 꿰뚫어 보는 식견에 짐짓 놀라지 않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혜안의 지혜로 미래를 내다보는 스승의 탁월한 예지의 능력은 결코 무속이나 역술과는 거리가 멀었다. 시공을 넘나드는 스승의 그러한 식견을 폄훼하여 역술이나 주술로 치부한다면, 그것은 기득권 세력에 의한 종교적(?) 관점의 텃세이자 모함일 뿐이다. 따라서 그러한 식견으로 미래를 예측해 내는 스승을 그 누구도 어떠한 이유로든 “무속인이다. 역술인이다. 심지어는 사이비 교주다”라는 식으로 평가 절하하거나 폄훼해서는 안 될 것이다.

스승은 과거 남북통일에 대해서도 자신의 견해를 밝힌 바 있다. 자신의 남북통일에 대한 식견으로 견해를 밝혔을 뿐, 주술적 의미와는 거리가 먼 발언이었다. 우주 대자연의 법칙과 원리로 2025년은 남북통일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자신의 주장을 담대하게 밝히고 있는데, 그 또한 혹세무민과는 거리가 먼 발언이다. 두고 보면 알진 데, 이러한 발언 때문에 그를 역술인 취급한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이 아닐 수 없다. 스승은 2025년에 통일의 기운이 무르익어 갈 것이라는 주장과 함께 그에 대한 적절한 전제조건을 달고 있으며, 그 전제조건하에 통일의 기운이 싹틀 것이라는 자신의 예측을 견해를 통해 밝히고 있을 뿐이다.

 

스승의 어린시절은 민초들의 고뇌와 생활을 대변

용맹정진과 수행으로 화두 타파, 반야의 경지 도달

지난 호에서도 언급했듯, 스승의 어린 시절은 대구의 변두리 대명동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태어나 4세 때 부모로부터 버림을 받고 부산의 쪽방촌 고아원에서 성장했으며, 6살 때부터 노동력을 팔아 신문팔이, 구두닦이, 껌팔이 등으로 생계를 유지했다. 학력은 초등학교 2학년이 스승의 최종 학력이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 스승은 볼품없는 유년기와 청년기를 거치며, 나이 만 33세 때, 잠시 속세로 나와 허드렛일과 품팔이로 세월을 보내게 된다.

그리고는 얼마 후, 오탁악세(五濁惡世)가 난무하는 세상을 등지고 스승은 깨달음을 찾아 만행의 길을 떠나게 되는데 바로 그곳이 신불산이었다. 그렇게 세상을 등지고 수행자로 변신해 용맹정진 기도와 함께 묵언 수행으로 득도를 하게 되고, 마침내 생로병사 우주 대자연의 법칙과 원리를 깨닫게 되는데, 그 수행과정에서 스승은 번뇌와 망상 고뇌로 수차례 죽음의 문턱까지도 체험하는 등 해탈의 긴 항해를 묵묵히 이겨냈으며, 그 결과 회광반조(回光返照)의 화두까지도 타파하며 지금의 경지에 이르게 된다.

특히 스승은 깨달음의 사상은 어떠한 종교에 치우치는 것이 아니라 인간으로 태어나, 인간으로 살아가는 대우주의 법칙을 인용하여, “홍익이념으로 인류의 미래를 이끌 정법 (바르게 살아가는 법) 시대를 열겠다며, 홍익인간 천부경 사상을 바탕으로 대중 속으로 들어가 우리 사회가 풀어야 할 이슈를 주제별로 묻고 답하는 선문답의 형식으로 대중들과 소통의 장을 열어가고 있다.

스승에게는 유일한 제자가 한 사람 있다. 정법시대의 대표이자 정법시대문화재단의 이사장을 겸하고 있는 신경애 원장이다. 신 원장은 대구에서 태어나 부산의 평범한 중산층에서 공부뿐만이 아니라 다른 예능 분야에서도 골고루 두각을 나타낼 정도로 어릴 때부터 ‘신동’이라는 소리를 들으며, 친구들로부터는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그렇게 남부러울 것이 없었음에도 신 원장은 어떤 계기로 불교를 접하게 되어 전국의 명산과 사찰을 순례하며 15년 세월을 보내게 된다.

 

천공스승은 누구인가?

국가와 민족을 위하고 ‘세상을 널리 이롭게’

정법(正法)강의로 이 시대 꼭 필요한 진정한 홍익멘토

주술적 인물이 아닌 시대의 선지식이자 스승으로 존경받아야...

신 원장과의 첫 대면에서 느낀 점은 보기에도 영적으로 무장된 전형적인 보살(菩薩)의 기운이 충만해 보였고, 혹여 삭발이라도 했다면 깊은 산속 청정 비구니의 모습을 연상케 했다. 비록 인상은 정갈하고 연약해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지도 않다. 어딘가 모르게 장엄하고 기개가 충만한 여장부의 품성이 깃들어 있다.

스승의 가르침을 숙명으로 따르며, 스승의 유일한 제자로서 지금에 이르고 있는 신 원장에게도 사실은 젊은 시절 애달픈 사연이 있었다. 신 원장은 과거 누군가의 배신으로, 마음에 상처를 받고 방황을 한 적이 있었다. 그리고 그때 친구의 권유로 불교를 접하게 되는데, 처음에는 절에 대한 상식이 없어 스님들이 시키는 대로 관세음보살 주력 기도도 해보고, 절도 해보고, 참선도 해보았지만 딱히 변화도 없어, 안타까운 시간만 보내고 있을 때, 신 원장은 마침내 운명적으로 스승과 인연이 되는데, 신 원장이 천공스승을 만나기까지 그 과정은 가히 감동적이다.

당시 신 원장은 틈만 나면 절에 가서 자신이 구하고자 하는 도를 찾고자 지극정성 발원 기도도 해보았지만, 딱히 와 닿는 그 무엇도 없었고, 전국의 유명 사찰과 원로스님들을 비롯해 만나볼 사람은 다 만나도 보았지만, 그들은 신 원장에게 그냥 기도만 열심히 하라고 할 뿐, 그 어디에서도 자신이 구하고자 하는 답은 얻을 수가 없었다. 그렇게 십여 년 세월을 보내면서 신 원장은 삶에 대한 회의를 느끼게 되었고, 급기야는 자신이 원하는 답을 구하지 못해 가슴이 답답하고 삶에 대한 의욕도 없어, 극단적인 생각까지도 하는 등 방황을 거듭했다.

 

천공스승의 유일한 제자 신경애 원장

문화재단을 통해 스승의 가르침과 정법(正法)실천 동행

그리고는 마침내 지난 2003년 3월 부산. 그동안 인연을 맺었던 지인들을 만나는 자리에서 처음으로 스승 천공을 만나게 되는데, 신 원장은 스승을 향해 거의 반사적으로 “도를 구하고 있습니다”라며 목구멍까지 올라와 자신의 숨결을 막고 있는 뜨거운 한 마디를 내뱉었다고 한다. 바로 그때 “네가 도가 무엇인지나 알고 구하려고 하느냐?”, “네가 마시는 한잔의 커피가 백성의 하루 식량이니라. 너는 과연 백성을 위해 한 일이 있느냐? ”라는 스승의 날카롭고도 무거운 일성이 날라왔다고 한다. 신 원장은 그 말을 듣는 순간, 가슴에 응어리져 있던 모든 것들이 일순간에 풀어지며 눈에서는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그리고는 ‘드디어 만났구나!’라는 안도감에 그 희열이 온몸에 퍼지면서, ‘이제 여기서 닻을 내리고 죽을 때까지 나의 목숨이자 등불과도 같은 스승을 한 줄기 빛으로 여기며 스승으로 모시고 살아가리라!’라는 원이 일순간에 세워지며, 지금까지 자신이 그토록 찾아 헤매던 답을 스승의 말 한마디에서 비로소 찾을 수 있었다고 한다.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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