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혈액수급 안정을 위한 약정단체 ‘생명나눔 헌혈릴레이’ 캠페인 실시
  • 송준호 기자
  • 승인 2019.10.0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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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한해 전국 1000여개 헌혈약정단체 17만여명 헌혈참여

 

대한적십자사(회장 박경서)92일부터 1031일까지 전국의 헌혈 약정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생명나눔 헌혈릴레이캠페인을 전개한다.

 

생명나눔 헌혈릴레이란 매년 반복되는 혈액수급 취약시기(9~10) 헌혈자 확보를 위하여 혈액사업 지원과 관련한 파트너십 관계를 맺은 정부, 공공기관, 기업(단체), 학교, 협회 등 헌혈약정단체가 해당 캠페인 기간 적극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는 것을 말한다.

본 캠페인은 올해 4회째로, 전번과 같이 약정단체 단체 임직원뿐만 아니라 가족, 지인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헌혈 희망자가 일정 인원 이상일 경우에는 헌혈버스를 통한 단체헌혈도 실시하며, 헌혈자 편의 제공 차원에서 해당 혈액원에서 소규모 단체를 직접 방문하여 헌혈센터 등으로 이동할 운송수단을 제공하는 픽업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헌혈버스 및 픽업 서비스 문의는 대한적십자사 지역 혈액원,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 대한적십자사 고객센터에서 가능하다.

한편 적십자사는 매년 66.14 세계헌혈자의 날 등을 기념하여 한해 동안 헌혈에 참여한 약정단체 및 생명나눔 헌혈릴레이캠페인 우수단체에 대한 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본부장 조남선)인구 고령화에 따라 수혈을 필요로 환자는 증가하고 있으나 청년층 헌혈인구 감소로 인하여 혈액 수급에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약정단체 생명나눔 헌혈릴레이를 통한 10~20대 및 중장년층 헌혈 참여로 혈액수급 위기 극복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개요

대한적십자사는 혈액관리 각 기관의 경영개선과 업무 혁신을 통해서 모든 국민들이 혈액에 관해서는 안심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혁신과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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