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서 유리조각 나오는 아이..시리아의 비극
  • 임초롱 기자
  • 승인 2019.08.20 14: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리아 사태로 인해 얼굴이 엉망이 된 아이의 모습이 충격을 주고 있다고 영국의 BBC20일 보도했다.

 

올해 4세인 조우마는 20188월 시리아에서 터키군의 공습으로 얼굴이 엉망진창이 된 것은 물론 실명했다.

2018년 조우마는 가족과 함께 전쟁을 피해 버스를 타고 고향을 떠나던 중 폭격을 당했다. 당시 공습은 터키가 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버스 차창 옆에 있었고, 폭격으로 버스의 유리가 산산조각이 나면서 얼굴이 만신창이가 됐다.

 

이뿐 아니라 유리 파편이 온몸에 박혀 그는 지금도 유리 파편이 몸에서 나오고 있다.

 

조우마 뿐만 아니라 아버지도 발가락이 두 개만 남은 상태다.

 

이들은 당시 시리아 탈출에 성공, 지금은 베이루트의 빈민가에 둥지를 틀고 겨우 삶을 연명하고 있다고 BBC는 전했다.

 

한편 시리아는 내전이 펼쳐지고 있으며, 주변국이 복잡다단하게 내전에 개입해 사태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예측 불가능할 정도로 난마처럼 얽혀 있는, 세계의 화약고다.


발행처│한국여성언론협회  |  발행인 : 박영숙 (여성시대 미디어그룹 회장)  |  등록번호 : 서울 중, 라00702  |  본사 편집국 : 서울시 중구 삼일대로 301 영미빌딩 8층 전관
대표전화 02 – 786 – 0055  |  팩스 02 - 786 - 0057  |  총괄편집국장실 :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2길 11 (여의도동) 프린스텔 빌딩 907호
제보 (문의) 02 – 780 - 7816 | (재)창간등록일 : 2015 – 03 - 22  |  여성시대 미디어그룹 운영위원회 상임위원장 : 최금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
회장 : 고시환  |  사장 : 이재희 (지구촌선교회 이사장)│주주대표 : 송강면 박사 외 2인 | 명예회장 : 송태홍
일본어판 총괄책임 : 미야모도 마사오(宮本正雄)   |  총괄편집국장 : 하태곤  |   취재본부장 : 추현욱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하태곤
여성시대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여성시대.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dsof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