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관명상(心觀冥想)으로 나를 깨워 현실을 느끼게 하라
  • 하태곤 기자
  • 승인 2019.08.0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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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Mind observe meditation) 명상수련 박 두 원장

최근 우리사회는 갈수록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미래를 예측하는 명리학이 새로운 시각으로 부각되고 있다. 탁월한 미래예측과 분석으로 명성이 자자한 숱한 역술인들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궁물(궁금하면 물어 보라!)과 육기찬명(六氣撰名)의 저자로 심관명 상(心觀冥想)수련법을 통해, 도통을 타파한 인물이 있다. 경기도 김포시 대곳 약암리에 위치 한 화태명상원의 원장이자, 서울 연남동 인근에 위치한 종무법인 대한불교 명상종의 도담스님(박 두 원장)이 그 주인공으로, 스님은 자타가 공인하는 운명학(運命學)의 대가로도 그 유명세가 남다르다.

                                                                                                                                                                에디터- 하태곤 tkha715@hanmail,net

육기학(六氣)이란, 木氣, 火氣, 土氣, 金氣, 水氣에 생명력 즉, 상화(相火)를 포함시켜 육기라 정의하고 있다. 간장과 담낭이 커서 얼굴이 긴 사람은 그 성품이 인자하고 부드럽고 착하며 문학적이어서 교육하고 양육하는 능력이 탁월하며 우주에 있어 완(緩)하게 하는 힘, 즉 부드럽게 하는 힘과 상웅하므로 간장과 담낭은 목(木)에 속하고, 심장과 소장이 커서 이마가 넓고 턱이 뾰족한 사람은 그 성품이 화려하고 정열적이라 퍼져서 흩어지는 힘과 상응해 심장과 소장은 화(火)에 속한다.


정확한 운세 지침서 ‘궁물’(궁금하면 물어보라!) 화제


또한 비장과 위장이 커서 얼굴이 동그란 사람은 그 성품이 화합하고 결합하여 하나로 뭉쳐서 고정시키므로 만사에 원만하며 화해 하는 성격이 천부적이라 고정시켜서 하나로 뭉치는 힘과 상응해 비장과 위장은 토(土)에 속하며, 폐장과 대장이 커서 얼굴이 네모진 사람은 그 성품에 지도력이 있어서 지배적이고 독재적이며, 질서를 잘 지키며 권위주의적 일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이 외에도 타인을 자기 뜻에 따르도록 하고 긴장시키고 자유를 박탈하려는 성격이 천부적이어서 긴장시키는 힘과 상응해 폐장과 대장은 금(金)에 속하며, 신장과 방광이 커서 이마 보다 턱이 더 넓은 사람은 그 성품이 과학적으로 연구하고 건설적인 의견을 제시하고 제3의 역할을 수행하여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 성격이 천부적이라, 이는 곧 부드럽게 하는 힘 과 상응해 신장과 방광은 수(水)에 속한다고 했다.


특히 심포장과 삼초부는 무형의 장부로서 죽었다 살았다 하는 생명력을 관장하므로 신진대사 기능이나 저항력, 초능력, 느낌, 감정 등이 모두 이가 관장하는 영역에 속한다. 예를 들면, 인간의 일생이 태어나서 성장하고 장년이 되고 노년이 되어 마침내 죽는 것과 남녀가 만나 자손이 태어나는 모든 단계의 변화는 그 중간에 생명력이 신진대사를 해주어야 가능하다. 따라서 음양, 오행, 육기학이란 바로 자연의 원리를 말 함이며 우리민족의 근본사상이자 철학이고 학문이며 우주의 원리이기도 한 것이다. 결국 인간의 생로병사 등의 문제는 바로 이 음양오행, 즉 육기학에 그 근본원리가 감추어져 있다고 한다.


흔히, 사주(四柱)란 사람이 태어난 연. 월. 일. 시를 뜻한다. 조선시대엔 천간(天干)과 지지(地支)를 조합해 연. 월. 일. 시각 각을 두 글자로 표기했으며, 따라서 합이 팔자(八字)로 예를 들어 음력 2014년 1월 6일 2시 30분에 태어나면 ‘갑오年. 병 인(月) 정미日. 신축時에 해당하므로 갑오. 병인. 정미. 신축의 여덟 글자가 팔자가 된다. 아울러 팔자에 음양오행의 상생과 상극을 적용하고 각각의 논리를 따라 미래를 예측한다.


“미래에 대한 불안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과학이 발전해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계속된 실패로 깊은 절망에 빠진 사람들이 저를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여러 역술인이나 점술가를 찾았지만 앞으로도 실패할 거란 말에 체념하게 됐다고 하더군요. 그런 분들에겐 굳은 의지와 용기를 주기 위해 저는 만사형통이란 결과를 내놓기도 합니다.”


불법(佛法)의 제자로 수행자이기도 한 스님은 숱한 세월 일심으로 기도정진 했고, 지금도 그 수행력은 예나 지금이나 별반 다를 바 없다.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스님은 지금도 하루의 일과를 명상으로 시작하고, 명상으로 마감한다. 스님에 따르면 음양오행이란 대우주를 축소시킨 소우주로 년. 월. 시는 조물주로부터 받은 자신의 창조명세서라고 했다. 따라서 사주팔자란 자신의 전생에 대한 성적표이자 현생의 계획표라 고도 했다.


“사람은 짐승과 달리 더불어 사는 존재입니다. 자신이 하는 일이 적성에 맞으면 인간관계도 더 열심히 쌓게 되고 신바람 나는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역학과 관상, 신점이 아무리 정확하다고 해도, 마음을 바로 갖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계시를 통한 숫자 9개의 비밀… 훈민정음에 우주대자연의 이치가 담겨있다?
예상과 달리 스님은 신바람 인생을 즐기려면 마음가짐부터 다잡으라고 강조했다. ‘얼굴 좋음이 몸 좋음만 못하고, 몸 좋음이 마음 좋음만 못하니, 이제는 얼굴만 봐도 느낌이 온다는 스님은 관상은 기색(氣色·마음의 작용으로 얼굴에 드러나는 빛, 특히 눈빛), 목소리, 신체 전체 모습, 얼굴색 등과 사주, 그리고 고객을 봤을 때 연상되는 느낌(일종의 통찰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야 제대로 된 결과가 나온다고 했다.


서울 연남동 인근에 위치한 스님의 운세 상담 명상원은 연중 상담을 하려는 방문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생년월일과 태어난 시각만 알려주면 합리적인 근거를 가지고 정확하게 예측해 내는 스님의 능력을 익히 들어 알고 있어, 서울은 물론 전국에서 입소문을 듣고 찾아온다. 차마 인간의 사고로 생각할 수 없는 방법으로 처해진 일에 대한 분석이나 미래에 대한 정확한 예지가 한 치의 오차도 없기 때문이다. 뿐만이 아니다. 사주와 택일 궁합은 물론 작명과 개명에 이르기까지, 스님의 운세 상담은 철저한 우주대자연의 이치에 그 근본이 담겨져 있어, 내방객으로 하여금 놀라움을 자아내게 한다.


특히, 스님의 저서 “궁물”(궁금하면 물어봐라!)은 우주 삼원의 원칙을 근거로, 우주 삼원이란, 첫째로 빛을 말하는데, 빛은 우주 근원에서 탄생된 것으로 빛이 없이는 모든 물질이 존재할 수 가 없고, 둘째로 음양 역시, 우주의 상대적 원리로서 음양의 이치 없이는 물질은 존재할 수가 없으며, 셋째는 자연으로 자연은 氣, 水, 木, 土, 火, 金 6氣로  되어 있어, 우주는 이와 같이 음양과 자연의 원리를 기초로 만들어 졌다는 것이 스님의 주장이다.


놀라운 사실은 스님은 지난 50여 년간에 걸친 수행과 참선, 그리고 명상을 통해 우주대자연의 이치를 섭렵하게 되었는데, 이른 바 훈민정음에 바탕을 둔, 숫자 9개에 대한 계시를 받았고, 이와 때를 같이하여, 지난 2013년 천역육기경 “궁물”을 발간한 후, 2년 만에 다시 심관명상(心觀冥想)을 통해 자아를 성찰할 수 있는 육기찬명 (六氣撰名)을 발간하게 되었다고 한다.


한편, 심관명상(心觀冥想) 이란 MOM (Mind observe meditation) 즉, 나의 마음을 관찰하고 마음의 눈으로 보라는 의미이며, 관상이란 늘 깨어있고, 깨달아 가는 수련으로 명상에는 명상을 하는 자세와 명상을 하는 방법이 있는데, 우선 명상을 하는 자세로는 먼저 방석에 앉아 가부좌 자세를 취하며, 이때 가부좌는 결(結) 가부좌와 반(半)가부좌로 나누는데, 스님은 명상의 자세로 반가부좌를 권하고 싶다고 했다.


우선, 반가부좌란, 먼저 왼쪽 발을 끌어 당겨 음부가까이 놓고, 바른쪽 발을 왼발 위에 올려놓은 방식으로 그 다음 허리를 곧게 세우고, 가슴을 펴고 턱을 앞으로 당겨 경추를 바로 서게하여, 몸을 모두 이완시켜 편안한 자세로 만들 것을 권한다.


특히, 명상을 할 때, 자세가 중요한 것은 호흡에 따라 모든 뼈가 움직이기 때문에 제일 많이 움직이는 뼈는 천추(꼬리뼈)로 천추가 많이 움직이는 것은 천추위에 요추, 척추, 경추를 바로 세우기 위함이라고 한다. 나쁜 자세로 생활을 하거나, 옳지 않은 자세로 오랜 시간 명상을 하면, 뼈가 이탈하여, 척추측만(脊椎側彎)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다음은 호흡명상(呼吸冥想)에 관한 것으로, 호(呼)는 날 숨이고, 흡(吸)은 들이마시는 숨으로, 날 숨 일 때는 부교감 신경이 활성화 되고, 들이 마시는 숨일 때에는 교감신경이 활성화 된다. 부교감 신경이란 자율신경의 일종으로 심장, 민무늬근 육, 분비샘과 같은 구조물을 조절하며 에너지를 보존하는 것으로서 심박동수를 감소한다.


50년 숙원, 명상수행을 통해 육기찬명(六氣撰名) 완성 통달


이렇듯 명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호흡으로, 안정된 호흡이 없이는 신체적 이완과 정신의 집중이 달성되지 않아, 명상 초기 단계에는 오직 호흡에 집중하여 수행을 하게 되는데, 호흡 즉 숨 쉬는 것을 강요하는 이유는 인간 자신의 존재를 가장 잘 인식할 수 있는 것이야말로 호흡이며 숨이기 때문에 호흡은 생명과 직결되어 근본과 나를 이어주는 리듬이라는 것이다.


스님은 지난 40년 세월을 오직 명상 수행을 통해, 우주대자연의 이치를 깨달았으며, 선정에 들어 찰나에 드는 순간 현몽으로 계시를 받기도 하고, 유·불·선을 혼합한 음양오행의 완벽한 이치를 깨닫는 혜안의 지혜를 통달하여 하늘의 기운을 받았다고 한다.


한편, 스님은 운명감정은 요행이나 횡재를 경계해야 한다고 했다, 운이 안 좋으면 준비를 철저히 하면 되고 때를 기다려서 운이 좋아 잘 될 때는 보름달도 언젠가는 기울듯이 운명의 이치를 깨달아 겸허하게 살아가는 것이 바로 인생철학이라고 강조했다.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은 언젠가는 허물어지기 마련이다.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이 진리로 받아들여질 때가 있었다. 당시 그가 주장했던 그 이상의 세상이 존재할 것이라고 생각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그러다가 한 명의 천재 물리학자가 등장하는데, 그 주인공이 바로 아인슈타인이다.


그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으로 인해 시공간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상대적인 것으로 변한다는 것을 비로소 인류는 알게 되었던 사례처럼, 사주의 명리학도 이러한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우리사회가 더 이상은 명리학적 학문을 터부시 하거나, 편견을 가져서는 안 될 것으로 보인다. 바로 이러한 측 면에서도 스님의 수행가풍은 당연히 존경심을 불러일으킨다. 오직 명상 수행을 통한 정진기도가 그 결정체였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일과의 대부분을 수행과 기도, 명상을 통해 초심을 잃지 않는 스님의 중생제도의 원력이 그래서 더욱 돋보 이는지도 모른다.


예로부터 불가에서 부처님 법은 스승을 통해 제자에게 전해져 내려왔다. 방식은 가르침과 인가(認可)다. 스승은 제자를 가르치고 가르침을 받은 제자는 스승 앞에서 자격을 갖추었 음을 입증해야 한다. 따라서 선사들은 깨달음을 통해 이를 입증하고 강사들은 학문으로 이를 증명했다. 스님이 그랬다. 굳이 스님을 불교적으로 표현하자면 스님은 전형적인 학(學) 과 선(禪)의 경계를 거침없이 넘나들고 있었다.


흔히 역술가들을 우리는 희망전도사라고 부른다. 혼탁한 세상에 인생의 길잡이 역할을 자임하며 좌절과 고통으로 몸부림 치고 있는 사람들에게 역술가들은 그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는 동반자적 사명감으로 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북돋아 주고 있다. 조언과 상담을 통해 바른 길로 인도하는 선구 자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 상담 문의전화 MOM 명상수련 박 두 원장 1588 - 5654  (예약) 010 - 3743 - 9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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