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인 시인, 제14회 지리산문학상 수상
  • 임초롱 기자
  • 승인 2019.07.2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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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인 시인이 경남 함양군과 지리산문학회가 주관하는 제14회 지리산문학상을 받았다.

지리산문학회와 계간 시산맥은 조 시인의 백년 너머 우체국4편이 제14회 지리산문학상 수상작품으로 선정했다고 723일 밝혔다.

지리산문학상 심사위원단은 조 시인의 작품에 대해 언어와 상상력이 날카롭고 입체적이라며 “‘사과를 대상으로 한 시편들도 시인의 집요한 탐구 속에 우리에게 익숙한 의미를 넘어서는 낯선 이미지와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조 시인은 서울 출생으로 1998년 창작과비평을 통해 등단했다. 그는 시집으로 사과 얼마예요 장미의 내용 그리움이라는 짐승이 사는 움막과 동시집 새가 되고 싶은 양파 등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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