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지환, 여성 2명 성폭행‧추행 혐의로 긴급체포
  • 송준호 기자
  • 승인 2019.07.11 10: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재 2차 조사 끝나...
이르면 오늘 영장 여부 결정
배우 강지환
배우 강지환

외주 여성 스태프를 성폭행·성추행한 혐의로 긴급체포 된 배우 강지환 씨의 2차 조사가 10일 오후 열려 3시간 만에 끝났다.

구속 영장 신청 여부는 11일 중 결정될 예정이다.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강 씨는 10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성남 분당경찰서 내 조사실에서 2차 조사를 받았다.

강 씨는 9일 오후 광주 오포읍의 자택에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준강간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이날 강 씨는 소속사 직원들, 외주 스태프 등과 함께 회식을 가진 뒤 자택에서 2차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이후 1차 조사에서 술을 마신 것까지는 기억나지만 그 이후는 전혀 기억이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2차 조사에 대해서는 기존 입장을 반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날 오전 열린 피해자 조사에서는 피해 여성 중 한 명인 A씨가 다른 피해 여성인 B씨를 성폭행하려는 강 씨의 범행 일부를 목격했다고 진술했다. B씨도 자신이 기억하는 피해 사실을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발행처│한국여성언론협회  |  발행인 : 박영숙 (여성시대 미디어그룹 회장)  |  등록번호 : 서울 중, 라00702  |  본사 편집국 : 서울시 중구 삼일대로 301 영미빌딩 8층 전관
대표전화 02 – 786 – 0055  |  팩스 02 - 786 - 0057  |  총괄편집국장실 :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2길 11 (여의도동) 프린스텔 빌딩 907호
제보 (문의) 02 – 780 - 7816 | (재)창간등록일 : 2015 – 03 - 22  |  여성시대 미디어그룹 운영위원회 상임위원장 : 최금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
회장 : 고시환  |  사장 : 이재희 (지구촌선교회 이사장)│주주대표 : 송강면 박사 외 2인 | 명예회장 : 송태홍
일본어판 총괄책임 : 미야모도 마사오(宮本正雄)   |  논설주간 : 신상득  |  총괄편집국장 : 하태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하태곤
여성시대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여성시대.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dsof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