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퀸' 5월의 여왕, 시니어모델 조현임의 위풍당당 아름다운 도전
  • 하태곤 기자
  • 승인 2019.07.10 11: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1회 메이퀸 선발대회 미(美)수상
“지금이 내 인생의 황금기”

“인생의 내리막을 걷다가 또 다른 봉우리를 발견한 기분입니다. 도전하는 삶이 너무나도 즐겁고 행복합니다.” 지난 6월 중순, 서울 중구 소재 세종호텔 2층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만난 시니어모델 조현임 씨(61세)는 연신 “너무 즐겁다”, “행복하다”라는 말로 필자를 맞이했다. 평생을 전업주부로 살아온 조 씨는 올해 ‘시니어 모델’로 인생 제 2막을 시작했다. 5월 하순, 전남 곡성에서 개최한 “세계 장미축제” 의 하이라이트로 펼쳐진, 제 1회 메이퀸 시니어모델 선발대회에서, 당당히 미(美)로 입상하여, 수상소감도 당당히 그 찬란한 여정을 함께 해준 남편에게 감사하다는 말로 감동을 준바 있다. “제 인생의 황금기는 바로 지금”이라며, 만면에 웃음이 가득한 시니어모델 조현임을 그렇게 만났다.

"도전하는 삶이 너무나도 즐겁고 행복합니다"라고 말하는 시니어모델 조현임 씨.
"도전하는 삶이 너무나도 즐겁고 행복합니다"라고 말하는 시니어모델 조현임 씨.

 

무엇이 60대 황혼의 그녀를 이토록 기쁘게 만들었을까. 소싯적 영화배우를 꿈꿨던 조 씨는 엄격한 분위기의 집안환경에서 그 ‘끼’를 감추고 남편의 내조에 집중하며, 지난 몇 십 년을 보냈다. 그러던 중 우연한 기회에, 시니어 모델 클래스를 접하며 새로운 삶이 시작됐다.

평생을 주부로 살아온지라 무대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것이 어색하기도 했다. 처음에는 무대에 서는 것이 너무 떨려 약까지 먹었다는 조 씨는 의지만큼 따라주지 않는 몸도 문제였지만, 주위의 시선도 그리 곱지는 않아서, 다소 머뭇거리기도 수차례, 그러나 시니어모델로서의 인성과 지적 미(美)를 발산하며, 시니어 모델로서 주목을 받기에 이른다.

 

인생 2막... 대한민국 대표 시니어모델이 꿈

조 씨는 젊은이들 못지않은 열정을 자신만의 장점으로 꼽았다. 그는 “솔직히 제 나이에 이렇게 열정적인 사람이 없을 것 같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바쁜 일정에도 “좋아하는 일을 해 즐겁기만 하다”며 “마음이 밝아지고 젊어진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조 씨는 넘치는 열정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도전을 계속할 예정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시니어 모델”이 되는 것이 목표라며, 기회가 되면 해외에도 진출하여 도전하고 싶다는 자신의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또 다른 인생의 시작은 작은 변화에서부터 시작된다. 변화는 이제 두려운 존재가 아니고 인생의 필수품이다. 매력이 경쟁력이 되는 시대에 사는 우리에게 변화를 즐길 줄 아는 노하우를 알려주고 매력을 찾아 이미지를 바꿔 가는 과정을 담아내는 실제 이야기들을 엿볼 수 있다. 외적인 변화, 내적인 마음의 변화까지 나를 사랑하기 위해 나의 매력을 찾아가는 비책은 무엇일까?

은퇴 후, 또는 자식들 다 키워놓고 삶의 변화가 주어지는 중·장년층은 새로운 삶을 원한다. 변화하고 싶고 즐겁게 아름다운 인생을 살기 위해 취미를 갖거나, 친구들과 여행을 떠나거나, 젊을 때 배우지 못한 것을 배우기도 한다.

최근에는 워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건강상 워킹을 배우기도 하고, 시니어 모델에 도전하는 사람도 많아졌다. 젊었을 때 모델을 할 수 없던 환경이거나, 키가 작고 못생겼다고 판단해서 감히 모델의 꿈을 꾸지 못했다거나, 남들 앞에 나서는 게 두려워서 도전하지 못했던 사람들이 세월이 흘러 ‘나도 모델이 한번 되어볼까’라는 작은 소망으로 도전한다.

급격한 인구 변화에 따라 모델 시장의 흐름도 점차 바뀌고 있다. 10~20대 패션모델만 주목받던 시대를 지나 중·장년층 모델비율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최근 60대 시니어 모델이 패션위크에 무대에 오르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다양한 시니어 패션쇼도 있지만 패션위크에 섰다는 것은 모델과 패션업계가 인구변화의 흐름을 따라가고 있다는 의미가 아닌가 싶다. 그러한 맥락에서 최근 광고 시장에서도 스포츠의류 모델로 시니어 모델이 발탁돼 화제가 됐다. 그만큼 광고 시장에서도 중·장년층, 시니어 모델의 활약이 눈에 띈다. “어떻게 하면 시니어 모델이 될 수 있나요?” 많은 시니어가 내게 묻는다. 시니어 모델이 된다는 건 모델로서의 능력을 갖춰야 하지만, 무엇보다 나이에 상관없이 본인의 매력이 있고 그 매력을 어필할 수 있어야만 한다.

“솔직히 제 나이에 이렇게 열정적인 사람이 없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제 나이에 이렇게 열정적인 사람이 없을 것 같습니다."

시니어 모델이 되려면 첫 번째로 워킹을 잘해야 한다. 우리는 TV 같은 언론매체에서 모델들이 책을 머리 위에 얹어놓고 워킹 연습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워킹을 잘해야 한다는 의미는 바른 자세로 잘 걷는 법을 알아야 한다는 말이다. 바른 자세로 잘 걸어야 표현이 풍부해지고 멋있어 보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모델이 입은 옷을 보고 ‘예쁘다’고 느끼면 소비하게 된다. 그런데 모델이 워킹을 못하면 표현도 안 될뿐더러 멋도 없고 매력을 찾아볼 수도 없다. 따라서 워킹을 잘하는 모델이 되어야만 한다. 무엇보다 열정이 있어야 한다.

 

시니어모델 조현임의 아름다운 도전은 지금도 진행 중

시니어 모델은 단기간에 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보통 3개월에서 1년 정도는 꾸준히 해야 한다. 요즘은 미인대회서부터 키즈 모델대회, 주니어 모델대회, 시니어 모델대회까지 다양한 대회가 있다. 대회에 나가려면 우선 오디션을 보게 된다. 모델은 수많은 오디션을 접하게 되고 합격보다는 불합격 소식을 많이 접하게 되는데, 떨어졌다고 상심하면 쉽게 이 시장에서 없어진다. 불합격이면 내가 왜 떨어졌고 무엇이 부족한지 자신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인내하는 것에 적응해야 한다. 한마디로 마음이 단단해져야 살아남고 성공할 수 있다. 가끔 심사위원을 안다거나, 업체를 통해 오디션 봤는데 오디션에서 떨어졌다며 기분 나빠하는 모습을 보면 안타깝다.

물론 모델에 소질이 있어서 단기간에 마스터 하는 사람도 있다. 모델의 감각이 있고 패션스타일링이나 자기 자신의 매력을 잘 아는 사람은 단기간에도 가능하다. 하지만 대부분은 3~12개월 정도 배울 준비를 하고 천천히 조금씩 건강해진다는 생각으로 접근하면 제대로 된 시니어 모델이 될 수 있다.

조 씨는 시니어모델로서의 인성과 지적 미(美)를 발산하며, 시니어 모델로 주목을 받기에 이르렀다.
조 씨는 시니어모델로서의 인성과 지적 미(美)를 발산하며, 시니어 모델로 주목을 받기에 이르렀다.

화려한 패션쇼 런웨이는 이제 더 이상 젊은 모델만의 무대는 아니다. 올해 초, 런던에서 열린 ‘런던 패션위크’ 에서는 고정관념을 깨고 이목을 집중시킨 무대가 있었다. 영국의 패션디자이너 ‘시몬느 로차’의 런웨이에 50대 이상 모델들이 대거 등장하자 사람들은 술렁거리기 시작했다. 이날 그녀는 다양한 연령대의 모델을 기용해 전 세대가 함께 입을 수 있는 의상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50대~70대 사이의 모델이 등장했다. 이들은 젊은 시절 배우나 모델로 활동했던 이력이 있지만, 그동안 젊은 모델만 런웨이에 섰던 패션쇼를 생각하면 파격적인 시도였다. 특히, 올해 72세의 시니어모델 ‘얀 데 비르누브’는 시몬느 로차의 무대뿐 아니라 다른 디자이너의 무대에도 등장했다. 그녀는 나이든 노인 역시 패션을 사랑한다고 말한다.

이처럼 시니어모델의 등장은 유명한 패션 잡지나 글로벌 명품브랜드광고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대표적인 여성시니어 스타일아이콘으로 미국의 ‘아이리스 아펠’이 있다. 그녀는 올해로 95세지만 명품 패션브랜드 모델로 왕성히 활동하고 있다. 인테리어와 패션디자인 전문가인 그녀의 트레이드마크는 커다란 안경과 화려한 액세서리다. 그녀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약 62만 명에 이른다. 남성 스타일아이콘으로는 단연 ‘닉 우스터’다. 세계에서 가장 옷 잘 입는 남자로 꼽히는 그는 올해로 57세다. 과감하게 믹스 매치한 패션과 앞머리를 위로 올려 젊어 보이는 헤어스타일이 특징이다. 그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현재 72만 명을 넘어섰다.

이런 시니어들의 패션이 해외사례만은 아니다. 국내에서도 점차 시니어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과거보다 소득수준이 높아지고 외모나 패션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시니어들이 자신을 위한 소비에 적극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얼마 전 열린 패션쇼에서는 올해 91세인 최고령 모델 박양자 할머니가 화제였다. 더 놀라운 것은 81세에 모델로 데뷔했는데, 백세시대를 맞아 스스로 행복하기 위한 대비라고 한 인터뷰에서 말했다.

 

제1회 메이퀸 선발대회에서 당당히 미(美)로 입상

인생 2막 시니어들의 새로운 도전을 선두에서 이끌고 있는, 리드하고 있는 한국시니어스타협회가 주최하고, 본지(여성시대)가 주관했던, 계절의 여왕, 5월의 꽃, 제1회 메이퀸 선발대회가 지난 5월 24일 그 화려한 축제의 막을 올렸고, 시니어모델 조현임 씨는 당당히 미(美)로 입상했다.

화려한 패션쇼는 이제 더 이상 젊은 모델만의 무대는 아니다. 지난 5월 24일, 전남 곡성에서 열린 제1회 메이퀸 선발대회가 그 상징적인 예로, 고정관념을 깨고 이목을 집중시킨 무대였다. 이날 무대에서 모델 조현임씨는 당당하게 그녀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고, 화려한 의상으로 시선을 모았다. 특히 이 날의 무대는 매우 파격적인 시도로, 조현임 씨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패션스타일을 선보이며, 관객들로부터 찬사와 함께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기도 했다.

1. 식이요법을 철저하게 지켜라.

2. 밥 먹듯 운동하라.

3. 많이 웃어라.

지난 5월 24일 본지 주관으로 열린 '제1회 메이퀸 선발대회'에서 당당히 '메이퀸 미(美)'에 선발된 조현임 씨.
지난 5월 24일 본지 주관으로 열린 '제1회 메이퀸 선발대회'에서 당당히 '메이퀸 미(美)'에 선발된 조현임 씨.

“사업가의 아내로, 그리고 자식들의 부모로 사실 커리어를 쌓는 것에 대해서는 포기하고 살았어요. 그런데 요즘은 ‘백세시대’라 아이들이 장성해서 사회에 진출을 하고 나서도, 저는 여전히 에너지가 넘치더라고요. (웃음) 젊은 시절 동경했던 모델에 대한 꿈을 이제라도 이뤄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전문적인 모델 교육을 받았고, 그리고는 오직 한 길, 지금도 시니어 모델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시니어모델로 각종 행사와 공연에 참여하며 즐거움과 보람을 정말 많이 느꼈어요. 그러면서 모델이란 직업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모델은 외면을 보여주는 직업이기 때문에 내면을 가꾸는 일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왕 하려면 제대로 알고, 제대로 하고 싶습니다. 단순히 조금 예뻐서 모델을 한다는 것은 프로의식이 없는 것이겠지요!”

당찬 그녀의 소신 있는 직업관이다. 마주보는 사람조차 기분 좋게 만들며 활짝 웃는 모습은 인생의 연륜이 묻어나와 호기로우면서도 마치 소녀처럼 맑았다. 그녀는 모델 활동을 시작해, 최근 몇 년 간 수많은 행사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무대를 빛내왔다.

시니어들이 늘어나면서 젊은 모델 못지않은 시니어 모델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많은 시니어 모델들을 만났지만, 시니어 모델 조현임씨는 연예인다운 느낌이 물씬 풍기는 세련된 느낌의 모델로, 특히, 패션을 잘 소화해 각종 행사에서 시선을 모으고 있다. 결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뿐, 당당하게 모델의 길을 가고 있는 시니어 액티브의 대표답게 모델 조현임의 아름다운 도전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모델은 외면을 보여주는 직업이기 때문에 내면을 가꾸는 일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조금 예뻐서 모델을 한다는 것은 프로의식이 없는 것이겠지요."
"모델은 외면을 보여주는 직업이기 때문에 내면을 가꾸는 일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조금 예뻐서 모델을 한다는 것은 프로의식이 없는 것이겠지요."

사실, 첫 인상부터 연예인 급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 모델 조현임 씨는 다재다능한 끼도 겸비하고 있다. 패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자신을 당당하게 소개하는 그녀는 사회 각층의 내로라하는 패션 리더들의 멤버로도 활약하고 있다. 그녀는 패션이라고 하는 것이 비싼 옷을 입어야만 빛을 발하는 것이 아니라는 설명한다. 비싼 옷을 입어야만 패션 감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스타일을 알고 때와 장소에 맞게 연출을 할 줄 알아야만 진정한 모델로서의 감각이 있는 것이라고 했다.

“시장에서 산 물건이라도 얼마나 잘 어울리느냐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사실 제가 입고 있는 청바지도 비싼 것이 아니지만 그 옷 어디에서 샀느냐는 소리를 종종 듣습니다. 옷을 좋아하고 어떤 스타일이 어울리는지 노력하다 보면 패션 감각은 저절로 좋아진다고 생각합니다. 옷을 그냥 입는 게 아니라 지혜를 더해 보세요. 놀라운 디자인이 탄생할 겁니다.”

패션에 관한 그녀의 지론이다. 그래서 그런지 그녀는 최고급 디자이너의 옷부터 시장의 몇 천 원짜리 옷까지 자신에 알맞게 잘 입는다. 옷 못 입는 사람들이 볼 때는 참 부러운 모습이다.

 

묵묵히 이해하고 성원해준 남편과 가족에게 감사

성격 좋은 그녀에게 사람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을 듯하다. 워낙에 가진 재능이 많아 전문 시니어 모델로서도 인정을 받고 있지만, 그녀에게 있어 귀중한 자산은 것은 사람이라고 말한다. 한편, 옷 잘 입는 것으로 유명한 그녀에게 좋은 패션이 무엇인지를 물었다. 의외의 질문에 그녀의 명쾌한 답이 돌아온다. “자기답게 입는 것”이라고...명품 옷만을 고집하기보다는 보세 옷을 입어도 잘 소화해 내면 그것이 바로 멋진 패션이라고 말한다. 여기서 자기답게 입는 것이란 고전적인 심리학적 툴이지만 바라보는 시각이 4가지가 존재한다고 강조한다. 내가 아는 나와 내가 모르는 나, 남이 아는 나와, 남이 모르는 나가 바로 그것이라고. 결국 실상은 내가 내 자신을 잘 알 것 같지만 그렇지 않고 오히려 남이 더 잘 아는 경우가 많다는 설명이다.

또 하나 그녀가 늘 주장하는 것은 한 시대의 패션엔 역사가 들어있다는 것이다. 그 역사 안에는 문화와 예술과 인생이 녹아 있다는 설명이다. 과거의 흐름이 오늘에 투영된다는 것. 그러기에 오늘의 패션 역시 미래에 반영될 것이란 설명이다. 패션에도 역사가 있다고 강조하는 그녀는 늘 공부하는 모델이기도 하다.

패션에는 한 시대의 역사가 담겨있다고 설명하는 조현임 씨는 언제나 공부하는 열정을 선보이는 모델이다.
패션에는 한 시대의 역사가 담겨있다고 설명하는 조현임 씨는 언제나 공부하는 열정을 선보이는 모델이다.

“돌아보면 저는 참 어려운 길을 고집했던 거 같아요. 쉬운 길도 있는데... 안주하지 않고 달려온 것 같습니다. 사실 저에게는 행운이 따랐던 것 같습니다. 전 가진 스토리가 참 많아요. 어릴 적부터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강한 정신력과 철학이 저를 곧은 삶으로 인도했어요. 아버지는 제게 사랑을 많이 주셨지요! 저는 지금의 제 나이가 좋아요. 윗세대와 아랫세대를 다 포용할 수 있는 지금의 제가 좋아요. 세월이 제게 큰 지혜를 가르쳐 주었던 것 같아요!”

고전과 현대의 패션을 넘나드는 모델이자 디자이너이기도 하며 자신의 분야를 누구보다 사랑하는 그녀가 한국의 패션을 전 세계에 알리며 나이 들며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룬 여성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보여 주는 롤 모델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w

 

- 주요 수상 및 경력 -

2017 12 동준 디너쇼
2018 03 미즈시니어 모델상 수상
2018 03 MBC방송 PD수첩 출연
2018 10 한지의상 패션쇼 출연
2018 12 미스유니버시티패션쇼 출연
2018 10 세종대왕납시오 패션쇼 출연
2018 11 월드미스, 유니버시티 세계대회 유치위원
2018 11 장애인문화신문 홍보위원 위촉
2018 11 고전머리한복쇼 출연
2018 12 대학로 오팔주점 연극출연 (진숙 역할)
2019 03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본선 진출
2019 04 영조의 환생 한복쇼 (탑골공원)
2019 05 제 1회 메이퀸 선발대회 미(美)수상
2019 06 MBC 오늘아침 출연


발행처│한국여성언론협회  |  발행인 : 박영숙 (여성시대 미디어그룹 회장)  |  등록번호 : 서울 중, 라00702  |  본사 편집국 : 서울시 중구 삼일대로 301 영미빌딩 8층 전관
대표전화 02 – 786 – 0055  |  팩스 02 - 786 - 0057  |  총괄편집국장실 :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2길 11 (여의도동) 프린스텔 빌딩 907호
제보 (문의) 02 – 780 - 7816 | (재)창간등록일 : 2015 – 03 - 22  |  여성시대 미디어그룹 운영위원회 상임위원장 : 최금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
회장 : 고시환  |  사장 : 이재희 (지구촌선교회 이사장)│주주대표 : 송강면 박사 외 2인 | 명예회장 : 송태홍
일본어판 총괄책임 : 미야모도 마사오(宮本正雄)   |  논설주간 : 신상득  |  총괄편집국장 : 하태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하태곤
여성시대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여성시대.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dsof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