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떠난 배우 전미선… 2일 오전 눈물의 발인
  • 배세연 기자
  • 승인 2019.07.03 09: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우 전미선의 발인이 2일 오전 비공개로 진행됐다.

이날 오전 530분께 전씨의 가족과 동료들은 서울시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전 씨의 마지막을 지켜봤다. 유족의 뜻에 따라 발인은 비공개로 열렸다. 장지는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에덴낙원이다.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 박소담, 윤세아, 염정아, 정유미 등 동료 배우 및 연예인들의 발걸음이 계속됐다.

전 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전주시 고사동 한 호텔 객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유서는 없었다. 소속사 보아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전 씨가 평소 우울증 치료를 받아왔다고 했다.

전씨는 1986년 베스트극장 산타클로스는 있는가로 데뷔해 30년 넘게 드라마, 영화, 연극 등에서 활약했다. 대표작으로는 영화 번지 점프를 하다’, ‘살인의 추억’, ‘연애’, ‘숨바꼭질’, ‘봄이 가도와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해를 품은 달’, ‘구르미 그린 달빛등이 있다. 오는 24일 개봉하는 영화 나랏말싸미에서는 소헌왕후 역을 맡았다.


발행처│한국여성언론협회  |  발행인 : 박영숙 (여성시대 미디어그룹 회장)  |  등록번호 : 서울 중, 라00702  |  본사 편집국 : 서울시 중구 삼일대로 301 영미빌딩 8층 전관
대표전화 02 – 786 – 0055  |  팩스 02 - 786 - 0057  |  총괄편집국장실 :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2길 11 (여의도동) 프린스텔 빌딩 907호
제보 (문의) 02 – 780 - 7816 | (재)창간등록일 : 2015 – 03 - 22  |  여성시대 미디어그룹 운영위원회 상임위원장 : 최금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
회장 : 고시환  |  사장 : 이재희 (지구촌선교회 이사장)│주주대표 : 송강면 박사 외 2인 | 명예회장 : 송태홍
일본어판 총괄책임 : 미야모도 마사오(宮本正雄)   |  총괄편집국장 : 하태곤  |   편집장(직대) : 김지현  |   취재본부장 : 추현욱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하태곤
여성시대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여성시대.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dsof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