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격에 날개 달다' 태권도 인생, 이동섭 의원
  • 정의정 기자
  • 승인 2019.07.0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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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대한민국 무궁화 평화대상 수상자 특집

태권도 외교로 세계 각국을 누비며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고 있는 바른미래당 이동섭 국회의원. 집무실에 들어서자마자 ‘태권도 대한민국 국기’라는 문구가 적힌 표어가 눈길을 끌었다. 연신 우리나라 국기는 태극기, 우리나라 대표 기술은 태권도라고 힘주어 말할 만큼 태권도 사랑으로 가득한 이동섭 의원을 여성시대가 만나봤다.

태권도 외교로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고 있는 바른미래당 이동섭 국회의원.
태권도 외교로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고 있는 바른미래당 이동섭 국회의원.

제20대 국회의원이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와 바른미래당 원내부대표로 불철주야 뛰고 있는 바른미래당 이동섭 의원. 그는 현직 국회의원 116명이 등록된 법인단체인‘국회의원 태권도 연맹’총재를 맡고 있다. 국회의원 300명 중 116명이 등록되어 있는 태권도 연맹은 국회에 등록된 단체 중 가장 많은 회원을 가지고 있다. 태권도 종주국인 대한민국 태권도의 외교사절로서 우리 민족의 위대한 문화유산인 태권도를 지키자는 결연한 의지를 가지고 세계 각국을 다니면서 태권도 보급과 태권도 사범들에게 힘을 실어 주는 등 태권도를 명분화, 법제화하기 위해 온 힘을 쏟아내고 있다. 그의 태권도 사랑은 나라와 민족 사랑이며, 인생이라는 이동섭 의원. 태권도로 울고 웃는 그의 삶의 여정 또한 태권도의 바른 기상과 닮아 있었다.

 

태권도는 내 인생의 팔 할, 그 속에서 함께 성장하다

태권도는 이동섭 의원이 걸어온 팔 할의 인생 여정과 맥을 같이 한다. 10살에 태권도를 접한 그는 65세가 된 지금도 태권도를 하고 있다. 대학교에서도 체육학을 전공했고 국회의원 이전에는 경찰과 검찰에서 검경 태권 무술을 지도하는 등 태권도로 인생을 다져왔다.

하지만, 공직에서 호남 출신이라는 이유로 차별을 받으며 승진의 길이 가로막히자 ‘나 국회의원 해야겠다’는 결심이 섰다는 이동섭 의원. 40이 넘은 만학도로 명지대에서 정치학 공부를 시작하고 고려대에서 정치학 석사를, 국민대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받으면서 공무원을 그만 두고 국회의원 4급 보좌관으로 국회에 입문했다. 민주당에서 청년위원장을 5번 맡았고, 서울특별시당 위원장 직무대행, 공천 심사위원, 노원병지역위원장 등 다양한 직책을 수행하면서 21년여의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그를 지탱해 준 체력 또한 당연히 태권도의 힘이다. 태권도로 다져진 체력으로 늦깎이 의정 생활도 너끈히 감당해 냈고 태권도를 알리는 외교사절로서 세계 각국을 누비게 된 동기도 태권도에서 얻었다. 그에게 태권도는 삶이고 인생이다.

만학도로 정치를 공부하고 정계에 뛰어든 이동섭 의원. 현재는 태권도를 알리는 외교사절로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만학도로 정치를 공부하고 정계에 뛰어든 이동섭 의원. 현재는 태권도를 알리는 외교사절로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힘들고 어려운 삶을 마주하면서?

낙선을 반복하면서 수락산을 수천 번 오르며 3시간 이상을 울었다. 울분을 토하고 나니 숙연해지고 감사해짐을 느끼게 되었다고 이 의원은 회고한다. 꿈과 소망은 공격적인 믿음을 가지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결국 이룰 수 있다는 게 그만의 인생 모토이다. 제20대 국회 1차년도 의정활동 종합평가, 국회의원 296명 중 1위에 오르며 종횡무진인 그의 전성기가 결코 우연은 아니다.

 

국회의원태권도연맹 총재, ‘나라 사랑’ 비전을 제시하다

그에게 가장 인상 깊은 직책을 꼽으라면 단연 국회의원태권도연맹 총재다. 현직 국회의원 116명이 등록된 연맹인데, 대표로 활동하면서 긍지를 느끼는 그이다. ‘이 직책이 왜 의미가 있냐면 우선 국회에 등록된 단체 중에 가장 많은 회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역 국회의원 116명을 대표하는 사람이 되었기에 기억에 남죠”라며 호탕하게 포부를 밝히는 이동섭 의원. 같이 활동하는 사람 중에 4선, 5선, 6선 국회의원도 있다고 한다. 그만큼 많은 국회의원이 자신을 총재로 인정하고 있고 그 분야를 대표하는 사람으로서 자부심과 사명감을 느끼게 된다는 그는 태권도로 국격을 높이고자 하는 명확한 비전을 세웠다.

태권도로 다져진 체력으로 늦깎이 의정생활도 너끈히 감당하고 있는 이동섭 의원.
태권도로 다져진 체력으로 늦깎이 의정생활도 너끈히 감당하고 있는 이동섭 의원.

-국회의원태권도연맹이란?

국회의원태권도연맹은 대한민국 국회 안에 있는 법인 단체로서 명재선 이사장을 비롯한 현역 국회의원 116명이 가입되어 있다. 문희상 국회의장이 명예총재로 활동하고 있고 116명의 현직 국회의원들이 힘을 모아 태권도 종주국의 태권도 외교사절로서 태권도 보급과 전파에 힘쓰고 있다.

 

-태권도의 세계화를 위협하는 요소가 있다던데, 어떤 것들인가?

태권도는 우리 민족의 위대한 문화유산으로서 세계에 무려 217개국이 한국말로 수련하고 한국의 철학 충, 효, 예, 인, 의, 예, 지, 신을 정신적으로 심어주는 고매한 우리 민족의 위대한 유산이며 한류의 원조가 되었다. 그런데도 국기 태권도의 위상이 위협받고 있다.

첫째, 중국의 동북공정이다. 중국의 태권도 인구가 5천만 명이나 된다. 예부터 태권도를 당수라고 했는데, 그 당 자가 당나라 당자다. 그래서 ‘당나라 팔마 대사가 만들었던 무술’이라고 중국에서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공자의 정신인 충, 효, 예를 가르치고 있는데, 중국 사람들이 5천만 명이나 태권도를 하게 된 이유가 공자의 충, 효, 예를 중심으로 한 문무를 겸비한 운동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중국이 우리나라에 국기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증을 자체적으로 발급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어 문제가 심각하다.

둘째, 내년 2020년에 일본 도쿄 올림픽에서 가라데가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그래서 내년 태권도와 가라데의 경기 진행 상황을 보고 올림픽이 끝난 2021년도에 일본에서 IOC 총회를 통해 둘 중 하나가 퇴출당하게 된다. 그런데 일본은 내년 올림픽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라데를 정식 종목으로 넣기 위해 정부 예산을 4배 이상 투입하며 가라데의 올림픽 정식 종목 영구 채택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

그래서 이동섭 의원이 유일한 태권도 공인 9단인 국회의원태권도연맹 총재로서 국회의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국회의원 300명 중 228명이 공동으로 발의해 대한민국 국기는 태권도라고 법제화시켰다. 대한민국 국기는 태극기로, 기술 기자로 태권도가 정식으로 대한민국 국기가 됐다.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본의 가라데와의 경쟁관계에서 우리 국기 태권도를 명분화, 법제화함으로써 우리 국민의 단합된 힘과 용기, 또 국회의원태권도 연맹 116명의 국회의원들과 태권도 국기원, 세계태권도연맹, 대한태권도협회,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태권도진흥제단 모두 우리 민족의 위대한 유산인 태권도를 지켜내기 위해 힘을 보탰다. 이를 위해 국회의원태권도연맹을 법적으로 등록했고 이동섭 의원은 세계 각국을 다니면서 태권도 보급과 태권도 사범들을 지원하고 있다.

제20대 국회 1차년도 의정활동 종합평가, 국회의원 296명 중 1위에 오른 이동섭 의원.
제20대 국회 1차년도 의정활동 종합평가, 국회의원 296명 중 1위에 오른 이동섭 의원.

-태권도가 가진 의미와 향후 계획?

그 밖에도 그는 지자체장이 체육단체장을 겸직하지 못하도록 법을 개정했고, 서예 기준법을 통과시키며 문화예술을 바로잡기 위해 애를 썼으며, 국악방송을 만들어 전통문화 살리기에도 힘을 쏟았다.

 

4차 산업혁명 시대, 태권도의 e스포츠화로 백 년 먹거리 창출한다

태권도의 잠재가치를 너무도 잘 알기에 그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태권도 e스포츠화를 꿈꾼다. “스포츠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래서 스포츠, 무도, 태권도가 세계 속에 퍼져 나가 태권도인이 지금의 1억 5천만 명에서 209개국, 한 3억 명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겠나 싶습니다”라고 원대한 포부를 밝히는 이동섭 의원. “얼마 전 카타르에서 만난 태권도 사범에게 한 달 수입을 물었는데 1억 2천만 원이라고 합니다. 그럼 그 돈을 어떻게 하냐고 했더니 고국으로 송금한다고 하더라고요. 그거야말로 국위 선양이 아니겠습니까”라며 수만 명의 태권도 사범이 국익에 공헌하고 있다고 입이 마르게 칭찬하는 그이다. 현재 미국 레이건 대통령과 부시 대통령 체육고문, 클린턴 대통령 사부 역할도 모두 대한민국 태권도 사범 출신이 담당했고 각국 경호실장들도 대다수가 태권도로 특공무술을 겸비한 한국인들이라고 한다. 그만큼 태권도가 스포츠를 넘어 외교와 관광 수입에 상당한 역할을 하는 셈이다.

그래서 그는 현재 태권도를 접목한 e스포츠 강국을 꿈꾼다. 태권도 동작과 기술을 게임에 녹여내 자연스럽게 태권도를 알리고 전파하고자 하는 의도에서다. 게임시장 1위 강국이 중국에 추월당하고 있는 지금의 상황에서 육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게임에 관심이 많은 이동섭 의원의 태권도 사랑과 게임문화의 활성화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대한민국 백 년 먹거리를 창출할 수 있다고 포부를 밝힌다.

특히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남북한 태권도 교류를 통해 평화의 올림픽으로 승화시켰던 이동섭 의원. 명재선 이사장과 함께 스위스 로잔에서 IOC 총회에 참석해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과 슈뢰더 전 총리 부부 등의 저명인사들과 함께 태권도 시범을 펼쳤다. 그 후 유엔총회 제네바에 가서도 각국 대사들 앞에서 WT 조정원 총재, 북한의 ITF 리용선 총재가 함께 남북 공동 태권도 시범을 보이며 태권도의 작은 통일을 이뤘다. 이 의원 역시 백두산 천지에서 동북공정에 항거하는 태권도 품새 퍼포먼스를 비롯해 지난 5월에는 일본에 맞서 독도에서 헌정사상 최초로 품새 시연을 보였고, 국회에서 만 명을 동원해 기네스북 등재 태권도 품새 퍼포먼스를 하는 등 국내외를 불문하고 태권도 시범 퍼포먼스를 펼치며 태권도 세계화를 위해 심신을 아끼지 않았다.

태권도뿐 아니라 한국문화의 가치를 알려내는 일에도 힘을 쏟겠다는 이동섭 의원. 현재 용인시갑 지역위원장으로서 용인시 처인구의 처인성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명량, 한산대첩과 더불어 명 전투로 꼽히는 처인성 전투를 모토로 처인성 문화재 복원과 유지를 위해 힘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

이동섭 의원은 국정활동에 대한 공적을 인정 받아 지난 5월 25일 제6회 대한민국 무궁화 평화대상에서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좌)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이동섭 의원(우).
이동섭 의원은 국정활동에 대한 공적을 인정 받아 지난 5월 25일 제6회 대한민국 무궁화 평화대상에서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좌)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이동섭 의원(우).

 

여성시대에 바라는 점

-여성과 문화에 대한 생각?

“가장 가까이는 아내를 보며 한국 여성의 힘을 느낍니다.” 지금까지 아내와 항상 경어를 쓴다는 이동섭 의원. 동등한 위치에서 아내를 대한다. 정당 생활 당시 수입이 거의 없는 가운데 아내가 힘겹게 재정을 관리하며 생활고를 이겨냈고, 국회의원 다섯 번 낙선하면서 마음고생을 겪고, 권력의 핵심에서 떠나 야인생활 20년 하며 공황 상태에 직면했을 때도 그를 지탱해주는 힘은 신앙과 아내였다. 다른 후보자들에게 당선을 양보하며 마음이 힘들고 비참하게 느껴지던 시기에도 땅 한 평까지도 팔아서 지원해 줄 테니 끝까지 도전하라고 지지하던 아내로 인해 다시 용기를 냈던 그이다. 그 때문에 외유내강의 여성의 힘이 사회와 문화를 이끄는 원동력이 되고 빛이 날 것을 확신한다.

“여성의 사회적 위치가 많이 달라졌고, 여성들이 우위에 있습니다. 대한민국 여성문화가 많이 바뀌어 문화생활, 취미생활도 여성이 주도하고 있지요. 여성이 한국 문화의 격을 높이고 있는데, 여성의 사회 활동의 폭이 넓어지길 바랍니다.” w

 

(사진 제공=대한민국 국회)

<주요 경력사항>

◦2019.5. ~ 바른미래당 원내수석부대표

◦2018.12 ~ 바른미래당 경기도당 용인시갑 지역위원장

◦2018.11 ~ 제20대 국회 남북경제협력 특별위원회 위원

◦2018.07 ~ 제20대 국회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청원심사소위원장

◦2018.07 ~ 제20대 국회 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

◦2018.06 ~ 바른미래당 원내부대표

◦2018.08 ~ 아시아장애인태권도연맹 명예총재

◦2018.05 ~ 2018.06 바른미래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총괄조직본부장

◦2018.04 ~ 김운용컵국제오픈태권도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장

◦2018.04 ~ 국회 한·모로코 의원친선협회 부회장

◦2018.03 바른미래당 서울특별시당 위원장

◦2018.02 ~ 2018.12 바른미래당 서울특별시당 도봉구갑 지역위원장

◦2018.02 ~ 2018.05 제20대 국회 전반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

◦2018.02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 위원

◦2018.02 국민의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2017.11 제20대 국회 전반기 운영위원회 위원

◦2017.10 ~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친선대사

◦2017.03 ~ 국회의원 태권도연맹 총재

◦2016.12 ~ 2017.01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비서실장

◦2016.07 ~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위원

◦2016.06 제20대 국회 평창동계올림픽 특별위원회 간사

◦2016.04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 안철수후보 비서실장

◦2015.10 국기원 태권도 9단 고단자회 회원

◦2015.06 생활체육 세계태권도연맹 회장

◦2014.08 국민생활체육 서울특별시태권도연합회 회장

◦2013.04 ~ 2014.03 민주당 사무부총장

◦2012.12 대통령선거 문재인후보 서울특별시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

◦2011.10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후보 노원구 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

◦2011.03 국민대학교 법과대학 겸임교수

◦2008.03 나사렛대학교 객원교수

◦2004.10 ~ 2008.05 민주당 전국청년위원장

◦2004.10 ~ 2011.12 민주당 서울특별시당 노원병지역위원장

◦2002.12 대통령선거 노무현후보 청년실업특위 부위원장

 

<주요 수상내역>

◦2018 고려대학교 자랑스러운 정책인상

◦2018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국정감사 국리민복상

◦2018 대한민국의정대상조직위원회 대한민국 의정대상

◦2018 용인대학교 태권도 총동문회 표창패

◦2018 쿠키뉴스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

◦2018 바른미래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상

◦2018 한국신문방송인클럽 대한민국 사회발전대상 정치부문대상

◦2018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 우칭궈 감사패

◦2018 법률소비자연맹 국회의원 헌정대상

◦2018 대한민국 국회 출입기자클럽 공헌대상

◦2018 대한민국 발전공헌 대상 국회문화스포츠발전의정상

◦2018 대한민국 교육공헌 대상 의정교육부문

◦2017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연예예술발전 공로상

◦2017 세계문화예술총연합회 올해를 빛낸 인물대상 국회의원 의정대상

◦2017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국정감사 우수의원

◦2017 국민의당 우수의원상

◦2017 대한민국 모범국회의원 대상

◦2017 김운용컵국제오픈태권도대회 공로 훈장

◦2017 국정감사 우수 의원상

◦2017 법률소비자연맹 국회의원 헌정대상

◦2016 국회사무처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

◦2016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국정감사 우수의원

◦2016 국민의당 우수의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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