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군의회 김형민 의장, "현장중심의 의정활동 강화"
  • 하태곤 기자
  • 승인 2019.07.02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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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대한민국 무궁화 평화대상 수상자 특집

“역동적인 의회, 군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힘차게 달리고 있습니다. 지역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땀 흘려 일하는 의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 강화로 군민 행복을 최우선의 과제로 삼고 있는 김형민 영양군의회 의장이 제 6회 대한민국 무궁화 평화대상 시상식에서 의회의정활동부문의 수상자로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현장을 찾아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영양군의회 김형민 의장을 만나본다.

경북 영양군의회 의장 김형민. 지난 5월 25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무궁화 평화대상' 의회의정활동부문에서 수상자로 선정됐다.
경북 영양군의회 의장 김형민. 지난 5월 25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무궁화 평화대상' 의회의정활동부문에서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진 제공=영양군청)

영양군의회가 제8대 출범 후 1년간의 의정활동 주요 성과로 합리적인 견제와 상생 발전을 위한 신뢰의회 구현’, ‘입법 활동 강화를 통한 정책의회 구현’, ‘지역현안의 능동적 대처를 위한 열린 의정활동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분야별 현안사업과 정책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과 질타로 행정사무감사로 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합리적인 견제와 상생 발전을 위한 신뢰의회 구현

지방의회는 민의를 대신해 의결하고 집행기관에 대한 감시와 견제의 역할을 수행하며, 청렴한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발전과 군민복리증대에 힘쓰는, ‘신뢰받는 정치인으로 귀감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김형민 의장은 토종 영양군민으로,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고향을 지금껏 지키는 지역 농업인의 한사람으로 존경을 받고 있다. 유년시절 어려운 가정형편상 진학을 포기하고 일찍이 농업의 뜻을 품은 그는 농업전문경영인으로 시작해 한국농업경영인 영양군연합회장, 전국농업기술자회 영양군지회장 등을 역임하며 현재까지 영양농업발전연구소 소장으로서 지역농업발전을 선도적으로 이끈 농업통이다.

김 의장은 지역의 대내외적인 활동을 바탕으로 지역민들의 지지를 받으며 지난 199530대의 젊은 나이에 제 2대 영양군의회로 입성 후, 5선을 역임하며, 8대 영양군의회 의장으로 군민 복리증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급변하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춘 학문적 지식과 학업에 대한 갈망이 깊어, 지난 2006년 안동대학교 경영학과 신입생으로 입학해 이후 안동대학교 행정경영대학원 석사과정까지 마친 만학도이기도 하다. 이후 김 의장은 학문적 지식과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겸비한 전문가로서 지역민을 위해 헌신하며 봉사하고 있다.

또한 주민들의 의식개혁은 영양군의 전체적인 발전이다지역민을 직접 찾는 생활정치에서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보다 전문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할 때, 신뢰할 수 있는 지방자치가 실현될 것이다라고 했다. 아울러 미래지향적 도시개발뿐 아니라 선진농업정책 발전 등 실질적인 정책 대안으로 지역민들의 기대와 요구에 적극 부응하고자 폭과 깊이를 더하며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기도 하다.

지난 3월, 영양군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3월, 영양군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테이블 제일 좌측이 김형민 의장. (사진 제공=영양군청)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군민의 대변인 역할에 충실할 것

의장 취임 인터뷰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군의원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오로지 영양군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어느 쪽으로도 치우치지 않고, 제 목소리를 내며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군민의 대변인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영양군 의회는 제 8대 개원 후 6개월 동안 영양군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하여 집행부와 머리를 맞대고 소통과 협력을 하였을 뿐만 아니라, 의정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직무 교육과 전문지식을 습득하는 등 의원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하여 늦은 시간까지 군민과 함께 호흡하며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대안도 마련하였습니다.

저를 비롯한 의회의원 모두가 오로지 군민의 대변자로서 역할을 다한다는 각오로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친 결과 의원상호간 화합은 물론 군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의회위상이 강화됨으로써 역대 어느 의회보다 의원 발의 안건도 많은,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정책의회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김 의장은 군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한 염원으로 의회와 군민, 의원 상호간, 의회와 집행부간 소통하고 화합하는 분위기조성의 산파역할을 담당함으로써 의회의 위상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군민의 대변자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한 의정활동에 필요한 실무능력과 기본소양을 배양하는 데 목적을 두고 다양한 정책사례를 청취하고 연구하기도 했다. 또한 집행부와는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실시하여 주요시정에 대하여 협의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등 합리적 해결방안 도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가적으로 인구감소, 경기침체, 청년실업률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지방자치단체별로 다양한 대응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우리 영양군 또한 예외는 아니며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미래의 성장 동력 발굴과 인구정책,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창출이 가장 시급한 과제이며,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지혜를 모아 대응전략을 마련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김 의장은 집행부와 지역발전과 군민행복이라는 공동목표를 위해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하는 한편, 견제와 균형의 원칙 속에서 열심히 연구하고 군민의 행복을 위하여 일하는 의회, 군민과 적극 소통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반영하는 열린 의회,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정책 의회, 군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의회를 구현하여 군민 모두가 행복한 문경을 만드는 데 의원 모두가 하나로 뭉쳐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의장인 자신부터 솔선수범하여 오로지 군민만을 위하여, 군민의 고귀한 권리인 주민대표권, 의결권, 조례제정권, 행정조사권한과 감사권한을 최대한 활용하여, 집행부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조화와 균형이 있는 견제활동을 충실히 수행하여 영양군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지난 1월, '공감 톡톡! 현장소통DAY'를 개최하며 영양군민들과 함께 현안사항에 대해 직접 소통하고 대화했다. 정면 테이블 제일 우측이 김형민 의장.
지난 1월, '공감 톡톡! 현장소통DAY'를 개최하며 영양군민들과 함께 현안사항에 대해 직접 소통하고 대화했다. 정면 테이블 제일 우측이 김형민 의장. (사진 제공=영양군청)

 

지역주민 행복이 최우선,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겠다.

오로지 영양군민을 위한 의정 활동에 매진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의원들의 지혜와 역량을 동원해 지역발전에 대한 소망과 기대를 가지고, 군민의 안녕을 위해 모든 일에 발 벗고 나설 것입니다.”

김 의장은 원칙을 지키고 신뢰를 받는 지방의회 정립에 최우선 가치를 두겠다고 했다. 특히 농촌고령화에 따른 인구소멸 위기와 관련해서도 무엇보다 주민이 잘 살아야 농촌을 떠나지 않거나, 돌아오는 농촌이 될 수 있다면서, 인구 2만 명 시대, 세수 3천억 원 시대를 열어가는 데 의회의 모든 역량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지역에 산재한 문화유산과 천혜의 관광자원을 활성화시켜 사람이 모여들고 소득이 늘어나는 영양군을 만드는 데 의회가 앞장을 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영양군민의 숙원사업인 도로망 확충을 위해서도 중앙정부를 찾아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의회의 문턱을 더욱 낮추어 군민들의 바람과 소망은 무엇인지, 소외된 군민들이 없는지 살피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특히 노인의 권익 증진과 여성의 여가활동과 사회활동 참여, 그리고 불우이웃 돕기와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위해서도 필요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설 것입니다

의회의장으로서 군민의 생활과 관계되는 지역의 현안 사업 문제를 앞장서 해결할 것이라는 김 의장은 영양군의 주요 현안에 대해서 의회 차원의 공청회나 의원간담회 등을 열어 귀를 열고 군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의견을 수렴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영양군은 군민의 대부분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어, 농업인들의 어려운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개선책을 마련하여 앞으로 영양군의 미래발전적인 21세기 농업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의회에서 먼저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2018년 10월, 영양군 홍보판촉단이 제45회 LA한인축제에 참가하여 고춧가루, 고추장, 된장 등 지역 농특산물 등을 적극 홍보했다.
2018년 10월, 영양군 홍보판촉단이 제45회 LA한인축제에 참가하여 고춧가루, 고추장, 된장 등 지역 농특산물을 적극 홍보했다. (사진 제공=영양군청)

요즈음 지역경제가 갈수록 어렵습니다. 시장경제의 양극화 해소를 통해 지역이 균등하게 발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에도 중점을 두어, 민생위주의 의정과 현장중심의 효율적인 활동으로 지역의 경제위기를 극복함에 있어 현안사업들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의장은 기초의회 5선 의원으로 제3대 후반기 의장에 이어, 8대 전반기 의장을 지내며 주민과 지역 발전을 위해 애써왔다. 이에 대한 공적을 인정받아, 지난 525일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과 31 독립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열린 제 6회 대한민국 무궁화 평화대상 시상식에서 의회의정활동 부문의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김형민 의장은 제8대 전반기 의장을 지내며 주민과 지역 발전을 위해 애써 온 공적을 인정 받아 지난 5월 25일, 제6회 대한민국 무궁화 평화대상 시상식에서 의회의정활동 부문의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김형민 의장은 제8대 전반기 의장을 지내며 주민과 지역 발전을 위해 애써 온 공적을 인정 받아 지난 5월 25일, 제6회 대한민국 무궁화 평화대상 시상식에서 의회의정활동 부문의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맨 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김형민 의장.

수상 소감으로는 영광스러운 수상에 감사하며, 더욱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앞으로도 군민과 지역 발전을 위해 소신 있는 의정 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오늘이 있기까지 믿고 응원해주신 영양군민 여러분들과 동료 의원, 그리고 가족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의회 의장으로서 지역 주민들과 군민을 위한 성정의 정치력을 기대해 본다.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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