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올댓스케이트 2019 아이스쇼’ 개최
  • 박종경 기자
  • 승인 2019.06.05 13: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6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려

김연아가 오랜만에 나온다. 'Move me'라는 주제로 올댓스케이트 2019 아이스쇼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다. 유명 안무가 데이비드 월슨과 센드라 베직이 연출하는 이번 아이스쇼에는 지난 평창올림픽에서 우리 국민들에게 또 다시 올림픽의 감동을 안겨주었던 김연아가 다시금 출연해 팬들과 만난다.

지난해 아이스쇼에서 특별 출연자자격으로 단 1곡을 연기했었던 김연아가 이번 공연에선 정식 출연자로 새 갈라 프로그램 다크아이즈(Variations on Dark Eyes)''이슈(Issers)'에서 차례 연기를 펼친다.

김연아는 지난해와 달리 이번 공연에서는 기술적인 측면보다는 예술적인 측면을 강조했다현역시절엔 프로그램을 결정하는 데 있어 제약이 많았는데, 이번엔 자유롭게 프로그램을 짰다고 밝혔다.

그는 4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올댓스케이트 2019 아이스쇼 기자회견에서 작년에 출연 결정을 늦게 하는 바람에 준비과정이 짧았고, 많은 것을 보여드리지 못했다올해엔 준비하면서 약간의 긴장을 느낄 만큼 열심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연아는 “‘다크아이즈는 애절한 표현이 들어가 있고, ‘이슈는 재밌게 관람할 수 있는 퍼포먼스라고 소개했다.

이번 공연엔 김연아 외에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은메달리스트 우노 쇼마(22일본), ‘점프머신네이선 첸(20미국) 등 유명 선수들이 대거 출연한다.

네이선 첸은 어렸을 때부터 영상을 통해 김연아의 연기를 참고했다면서 김연아의 기술, 프로그램을 보고 배웠는데, 함께 아이스쇼에 참가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그는 김연아는 우리 세대 선수들이 보고 배울 점이 많은 선수라고 덧붙였다.

김연아의 영향을 받으며 성장한 네이선 첸과 같은 차세대 피겨스케이팅 스타들이 함께 펼치는 무대를 이번 올댓스케이트 2019 아이스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발행처│한국여성언론협회  |  발행인 : 박영숙 (여성시대 미디어그룹 회장)  |  등록번호 : 서울 중, 라00702  |  본사 편집국 : 서울시 중구 삼일대로 301 영미빌딩 8층 전관
대표전화 02 – 786 – 0055  |  팩스 02 - 786 - 0057  |  총괄편집국장실 :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2길 11 (여의도동) 프린스텔 빌딩 907호
제보 (문의) 02 – 780 - 7816 | (재)창간등록일 : 2015 – 03 - 22  |  여성시대 미디어그룹 운영위원회 상임위원장 : 최금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
회장 : 고시환  |  사장 : 이재희 (지구촌선교회 이사장)│주주대표 : 송강면 박사 외 2인 | 명예회장 : 송태홍
일본어판 총괄책임 : 미야모도 마사오(宮本正雄)   |  총괄편집국장 : 하태곤  |   취재본부장 : 추현욱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하태곤
여성시대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여성시대.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dsof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