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자 작가, 제15회 초대개인전, 6월 3일부터 개최
  • 이빛나 기자
  • 승인 2019.06.03 13: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6월 3~27일 서울서부지방법원서… 올해만 초대개인전 두 번째로 관심 집중
(사진제공=문화매일)
(사진제공=문화매일)

유경자 작가 제15회 초대개인전이 즐거운 편지란 으뜸 명제 작품을 시작으로 63일부터 27일까지 서울서부지방법원 미술관 3~4층에서 개최된다.

이번 초대개인전은 지난 213일 서울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린 아름다운 편린(片鱗)’에 이어 올해에만 두 번째로 열리는 전시회로 벌써 많은 갤러리들로 부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유경자 작가 작품세계는 추상과 구상, 그 모호한 조형적 표현과 수많은 드리핑(dripping) 이라는 우연적 기법이 있고 이를 조형적 미감에 의해 간간이 분할된 면들이 있다. 구상적 이미지를 추상적으로 풀어내고 이를 다시 암시적 구상성으로 풀어 현대 미술이 지향하는 자연스러움과 어떤 형들의 모호함이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하고 감상자로 하여금 생각의 확장을 보이고 있다. 이는 자신의 소중한 기억에 의해 복잡한 자연 경물의 구성을 단순한 형상으로 자기표현을 추구하는 예술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자신의 색채 표현을 통해 유토피아를 꿈꾸는 나를 찾는 것에서 유희적 행복을 추구하고 있다.

박인환 홍익대학교 미술학 박사(한국아우라 아트회 회장)는 유경자 작가에 대해 다양한 면분할과 각양각색의 색채구성은 존재의 성숙으로 다가가는 형상의 복잡성이 아니며 내적인 심상(心象)이미지의 다양한 조각의 편린의 관계를 형성하여 새로운 이미지를 창출하고자 한다특히 다양한 소재의 구성과 경쾌한 색채의 감성표현들은 모던(modern)한 유희적 표현으로 자신만의 조형언어를 추구했다고 강조했다.

(사진제공=문화매일)
(사진제공=문화매일)

또한 유경자 작가의 다양한 색채의 겹침은 자신의 삶의 다양한 관계성을 추구하고 기호적 사인(sign)의 멋, 중후한 색채의 원숙미, 강인한 생명력을 상징하는 단순한 조합으로 해맑은 어린아이처럼 행복한 희망을 담고 있다고 덧붙인 뒤 여기에는 작가 자신의 현대의 조형적 가능성에 대한 도전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그것은 자기 자신의 아련한 흔적을 찾는 행복한 유토피아의 모태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유경자 작가는 최근 서울인사아트센터에서 아름다운 편린(片鱗)’이라는 주제로 열린 전시회에서 고향 산단 에너지와 자연을 통한 생성, 소멸에 대한 작품 등을 선보여 자연과 산업이 어우리는 미래의 도시 여수를 알려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아름다운 편린 15번째 개인전 메인 으로 뽑는 즐거운 편지그곳에서두 작품에 유 작가는 작품 목적을 우분트(UBUNTU)에 둔다고 하였다. 함께 행복한 기억들을 떠올리며 아름다운 사람들에게 별처럼 빛나는 현실의 수많은 말과 글을 서정적인 편지로 표현하여 즐거운 편지를 관람자들께 전달하고 있다.

이처럼 유경자 작가의 다양한 감성표현들에서 진취적인 형상(形像)보다는 소박하고 행복한 창의적인 이미지표현을 기대해 볼 만하다. 이에 서울 서부지방법원 초대전은 딱딱한 법원 공간에 따스한 열린 공간이 조성된 미술관 안에서 소통과 쉼터의 장소가 마련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

유경자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회화과 석사졸업하고 지난 1996년 첫 전시회를 시작으로 국·내외 개인전&부스개인전 14회와 단체전&초대전 98, 아트페어 13회로 총 125회에 걸쳐 전시회를 갖고 미술대전 종합대상(국회의장상) 외 다수 수상 이력과 2019년 상반기에는 일본동경미술관 특선과 더불어 올해 우수작가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유경자 작가는 무궁화전시관 관장, 각종미술대전·글짓기 심사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홍경 Artspace대표, 한국미협전시기획이사, 한국아우라아트회운영위원, 미루나무작가회회장 재임 중 이며 시인, 수필가이다. 또 홍익M아트, 전업작가회, 에꼴, 공명, 한국색채심리분석연구소, 현대문학, 종고회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발행처│한국여성언론협회  |  발행인 : 박영숙 (여성시대 미디어그룹 회장)  |  등록번호 : 서울 중, 라00702  |  본사 편집국 : 서울시 중구 삼일대로 301 영미빌딩 8층 전관
대표전화 02 – 786 – 0055  |  팩스 02 - 786 - 0057  |  총괄편집국장실 :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2길 11 (여의도동) 프린스텔 빌딩 907호
제보 (문의) 02 – 780 - 7816 | (재)창간등록일 : 2015 – 03 - 22  |  여성시대 미디어그룹 운영위원회 상임위원장 : 최금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
회장 : 고시환  |  사장 : 이재희 (지구촌선교회 이사장)│주주대표 : 송강면 박사 외 2인 | 명예회장 : 송태홍
일본어판 총괄책임 : 미야모도 마사오(宮本正雄)   |  총괄편집국장 : 하태곤  |   취재본부장 : 추현욱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하태곤
여성시대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여성시대.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dsof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