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모두 양산을 씁시다” 대구시, 양산쓰기 캠페인 전개
  • 배세연 기자
  • 승인 2019.05.2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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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남녀 구분 없는 양산쓰기 운동 전개

대구시(시장 권영진)24일 동성로 대구백화점 인근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양산쓰기 운동 캠페인을 펼쳤다.  

대구시는 지난 24일, 양산쓰기 운동을 전개했다. (사진제공=대구시)
대구시는 지난 24일, 양산쓰기 운동을 전개했다. (사진제공=대구시)

지난 23일 대구시에서는 첫 폭염주의보가 발표됐다. 무더위에 노출되면 뇌기능이 13% 하락되고, 자외선으로 의한 피부질환 발병률은 높아지며 온열질환에 걸리기 쉽다.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대구시는 폭염 시 체감온도를 낮추어 주고 피부보호 등에 효과가 있는 양산쓰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시청 자연재난과 직원들과 중구청 자율방재단원들은 시민들을 상대로 양산과 물티슈, 리플렛을 나눠주며 남녀 구분 없는 양산쓰기 일상화를 알렸다. 폭염 시 양산을 쓰면 주변 온도를 7도 저감할 수 있고, 체감 온도는 10도 정도 낮출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