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메이퀸 선발대회’ 성황리에 종료... 시니어스타모델 정서은 외 수상자 다수 배출
  • 이빛나 기자
  • 승인 2019.05.2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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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여왕 40년 만에 부활하다

 

오래전 대학가에서 여대생들의 축제로 자리 잡았던, 그러나 1978년 이후로 자취를 감추었던 메이퀸 선발대회가 40년 만에 전남 곡성에서 부활했다. 이번 메이퀸 선발대회는 한국시니어스타협회(대표 김 선)가 주최하고, 여성시대(회장 고시환)가 주관한 초대 대회였으며, 45세 이상의 대한민국 중장년 여성들에게만 참가자격이 주어졌다.

대회의 본선은 지난 24일 곡성 세계장미축제 내 무대에서 성대하게 진행됐다. 대회의 성격에 걸맞게 1004종의 수억 송이 장미꽃들과 다양한 이벤트들로 중년여성들의 미를 뒷받침했다. 대회는 영화배우 이경영과 한국시니어스타협회 대표 김 선의 사회로 진행되었는데, 특히 이경영은 대회 중간 중간에 즉흥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먼저 한복을 입고 등장해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했던 참가자들은 대회 후반부에 다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하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참가자들은 외모만을 중점적으로 평가 받았던 과거 여느 대회들과는 달리, 이 대회를 통해 지성과 교양, 품격 등을 골고루 심사받았다. 대회의 목적 자체가 지··체를 고루 갖춘 최고의 미인을 선발하는 데 있었기 때문이다. 대회의 심사위원으로는 (재)국제언론인협회 상임부회장 김성배, 여성시대 아름다운사람들 회장 고시환, 영화배우 한지일, 인디에나 한인회 이사장 성봉제, 실버iTV 대표이사 이재원, 전남 곡성군수 유근기 등이 맡아주었다.

치열했던 심사 끝에, 23명의 참가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 중에서도 김미애가 메이퀸 진을 차지하며 ‘5월의 여왕이 되었다. 메이퀸 선으로는 국미선, 이기선(이상 2), 메이퀸 미로는 정서은, 황병희, 조현임(이상 3)이 각각 선정됐다. 메이퀸으로 선정된 자들은 상금과 함께 1년간 전라남도와 곡성군에서 홍보대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대회를 기획한 한국시니어스타협회 김 선 대표의 바람처럼, 많은 시니어들이 이러한 기회를 통해 그동안 감추어졌던 꿈과 자긍심을 다시금 되찾고, 인생 2막으로의 새로운 도전을 당당하게 펼치는 아름다운 여성들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

아래는 1회 메이퀸 선발대회수상자 명단이다.

 

메이퀸 진 김미애

메이퀸 선 국미선

             이기선

메이퀸 미 정서은

             황병희

             조현임

메이퀸 로즈 김혜영

메이퀸 뷰티 김주화

메이퀸 포토제닉 조현경

메이퀸 스마일 윤상선

메이퀸 다이나믹 반미희

메이퀸 아더 김미경

메이퀸 퓨어 정혜경

메이퀸 스타 박효정

메이퀸 퍼퓸 김혜경

메이퀸 딜라잇 권해경

메이퀸 블로섬 손선아

메이퀸 차밍 박양자

메이퀸 스텔라 전정화

메이퀸 헬스 성숙자

메이퀸 러버 박앤느

메이퀸 플로랜스 김은주

메이퀸 글로벌 김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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