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시대 주관...제1회 메이퀸 선발대회 개최
  • 이정철 기자
  • 승인 2019.05.0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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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여왕 40년 만의 부활

아름다운 여성의 미의제전 메이퀸 선발대회가 40년만에 부활한다. 지난날 메이퀸 선발대회는 지금의 중년여성들에게는 아름다운 추억이며 선망의 대상이었다. 그랬던 메이퀸대회가 이제는 중장년여성을 대상으로 진정한 미의 여왕을 찾고 있다.

 

오래전 대학에서 여대생들만의 축제였던 메이퀸 선발대회는 지금에서 돌이켜보면 퀸(여왕)이 아니라 프린세스(공주)라 일컫는 것이 마땅했다. 이런 이유로 인생2막 시니어들의 새로운 도전을 리드하고 있는 한국시니어스타협회(대표 김선) 장기봉 예술감독은 계절의 여왕 5월 꽃 중의 꽃 장미를 컨셉으로 하여, 5월 장미 축제기간 중 진정한 지. . 체를 갖춘 최고의 아름다운 여인을 찾고자 한다. 지역 장미축제 중 국내 유일 세계장미축제가 열리고 있는 아름다운 고을 곡성에서 엔터테인먼트의 명문 노리엔터테인먼트와 공동 주최 곡성군의 후원으로 521일부터 24일까지 메이퀸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가 열리는 곡성군은 군내 가장 아름다운 풍광을 갖춘 기차마을 일원에 수 억 송이 장미꽃과 시설물 등 다양한 이벤트로 전국 최초 최고의 중년여성들의 미의 제전을 뒷받침하려 한다.

따라서 이번 대회의 출전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의 45세 이상 중장년 여성으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고 수상 후 곡성 및 전라남도 나아가 한국을 대표하는 메이퀸 홍보대사로 1년여 간 활동할 수 있음을 조건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더구나 이번 대회는 관이 처음으로 후원하는 미의 제전으로 국내외 많은 매스컴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미의 제전을 기획한 한국시니어스타협회에서는 많은 시니어들이 이런 기회를 통해 인생 2막 새로운 꿈에 도전할 수 있고 자긍심도 갖출 수 있도록 발판을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지금껏 국내에 많은 중장년 여성들의 미의 제전이 있었지만 시니어들이 중심이 돼 그들의 아름다움을 찾아내는 진정한 오월의 여왕 선발대회는 없었기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비록 계절은 다르지만 지난날 중년여성의 아름다운 여인을 빗댄 서정주님의 국화 옆에서라는 싯귀가 떠오른다. “이제는 거울 앞에 돌아선 나의 누님같은 여인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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