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언론협회 (총재 박영숙) ... ‘화(話)’ 살롱 현장 스케치
  • 이수지 기자
  • 승인 2019.05.02 13: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평범한 사람들의 아주 소중한 이야기

 

친절한 말투가 좋은 인연을 만든다고 했다. 맑고 밝고 향기로운 사람들, 한국여성언론협회(총재 박영숙)()’ 살롱은 우리에게 인간관계에서 오는 익숙함을 상기시켜주며, 일상에 지쳐가는 사람들을 위한 소통과 치유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살롱은 소중한 사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 살롱은 매주 화요일(TUESDAY) (TEA)를 마시며 주제(THEME)를 가지고 대화(TALK)를 하는 모임이다. 때로는 일상다반사를 통한 수다장으로, 때로는진지한 이야기들이 오고가는 토론장으로, 그렇게 화 살롱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편안한 문학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는 세대와 지역과 단체 간에 소통과 배려의 문화를 실천하며, 소외된 계층과 그늘진 삶엔 긍정과 인정의 바이러스를 나누어 밝은 사회 만들기와 같이의 가치를 실천하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2018년 말 KBS 아트홀에서 제4살롱을 성황리에 치러낸 한국여성언론협회는 이제는 수도권에만 중점을 두고 살롱을 열지 않기로 결정을 하고, 219일부터 평택을 시작으로 전국을 순회하고 있다. 협회는 19일 평택을 시작으로 부산, 울산, 제주 등을 돌며 공감과 나눔의 자리인 화 살롱을 개최하고 있다.

한국여성언론협회는 사람이 중심이 되어 역사적 사명을 수행하고, 새로운 문화와 예술을 접목하여 인성이 바로선 나라,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커뮤니티 구축을 목적으로 하는 민간단체다. 특히 소외받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사회적 공헌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자리 창출이 어려운 중소상공인들에게는 네트워크를 이용한 전문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또 공익을 위한 미디어 서비스를 통하여 사회를 정의롭고, 진취적이며, 합리적인 사회공동체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기관 및 단체, 기업체와 다문화가정, 청년들을 살롱으로 초대하여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기업문화와 사회적 문화적 소통을 통해, 소외되고 열외 되어가고 있는 퍽퍽한 삶의 시간에 희망이 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 살롱을 이끄는 한국여성언론협회

살롱은 솔직 담백한 각자의 금보자기를 풀어 공감과 서로에게 위로가 되는 뜻깊은 모임으로, ‘무엇이 당신을 가장 힘들게 했고,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2019년 꼭 이루고 싶은 한 가지는?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라는 주제를 가지고, 다른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으며 서로에게 위로와 격려를 통해 소통의 문화를 확산시켜가고 있다.

'미움과 사랑'의 주제로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도 하고 위로도 하며 힐링을 받는 자리가 되기도 한다. 내면에 숨어있는 자신을 끄집어내며, 예쁘고 강인한 마음을 경험하는 시간이 됨은 물론이다. 한편 살롱 제 4회는 1부와 2부로 진행되어, 1부는 19년 동안 을 연구해 오신 선원사 연승스님의 에 대한 흥미롭고 유익한 강의로 꾸며졌고, 2부는 본 협회 김현청 총괄이사의 진행으로 사랑과 미움에서 못다 한 이야기를 이어가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해혼이나 휴혼, 졸혼이 광범위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시대 상황을 설명하며 살롱의 형식에 맞는 매우 진솔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들이 오고 갔다.

5살롱은 다소 획기적이었다. 협회 사무실에서 방송인 김채현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선 고려대학교 정치리더십 연구센터 송문희 교수의 강연, 백석대 소프라노 임청화 교수의 공연, 이강철과 이서윤의 시낭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한편 이번 살롱에서는 전국순회 발대식도 함께 진행되었는데, 이 자리에서 박영숙 총재는 “‘자신을 사랑하세요.’라는 주제로 열린 화 콘서트가 매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고 반응도 좋았다1년에 한 번 하는 행사가 아니라 지속적인 공감과 나눔의 문화를 만들 수 없을까? 고민하다가 매주 살롱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한다.

살롱문화가 호스트의 역할에 따라 순수한 문학 공간에서부터 사교, 공연, 토론 등으로 다양하게 발전했듯이 화 살롱도 지역 실정에 맞는 형태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6회 평택에서부터 전국순회 시작

한국여성언론협회 총괄이사인 서울리더스클럽 김현청 회장은 이번 화 살롱에서 협회 온라인 미디어인 아이콘 코리아와 다중검색 공유플랫폼인 ‘Hi5ive(하이파이브)’ 개발을 완료하고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또 화 살롱을 통해서는 자신감을 가지고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위로의 공간을 제공하고, 협회가 중점 사업으로 펼치는 하이파이브(hi5ive)’를 통해서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의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여성언론협회가 올해 중점 사업으로 펼치는 소비자와 생산자,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상생 플랫폼인 하이파이브(hi5ive)는 회원이면 누구나 쉽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7회 부산 지방순회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KNN타워 2층 골든블루홀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내가 사는 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린 살롱은 잘 사는 힐링연구소김임순 대표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부산 온동네 색소폰 동호회의 섹소폰 연주를 시작으로 강화도에 자리한 선원사 주지 성원스님의 연이야기와 민요체조강사인 김종선, 강은미, 윤방지, 김소진 씨의 공연을 통해, 위로와 소통의 장이 만들어졌다.

내가 사는 이야기라는 주제로 신미숙 강사의 강의와, 많은 사람이 자신들의 살아온 인생을 주제와 연결해 진솔하게 풀어냈으며, 윤성호 시낭송가와 가수 김기라 씨의 공연으로 위로와 소통의 장을 마무리했다.

8회 울산 지방순회는 관내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됐다. 회원 간의 친목은 물론, ·농간의 소통, 정보교류, 문화 나눔 그리고 동반성장과 상생을 도모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노인과 여성 창업자들을 위한 홍보 마케팅, 그리고 국내외 판로를 연결하고 시장을 확장 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자리가 되었다.

9회 제주 지방순회는 문화회관 소극장에서 개최 되었다. 제주 살롱의 주제인 하고 싶은 이야기는 지금까지 해온 방식에서 탈피하여 릴레이 토크로 진행되었다.

한편, 10회 화 살롱은 홍보대사 위촉식과 함께 진행되었다. 화 살롱 소식은 국내 주요 통신사인 연합뉴스와 뉴스와이어를 통해 각 언론사에 배포되고, 중국 최상위 미디어 포털 봉황망과 차이나뉴스에도 전해지고 있다. 이러한 홍보를 통해 행사를 진행한 지역과 진행자들에 대한, 인지도 상승이나 홍보적인 측면에서도 매우 유용한 역할을 하고 있다.

11살롱은 대전에서 열렸다. 지역과 호스트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운영되는 소규모 토크콘서트 화 살롱은 대전 지역의 주요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했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교류 플랫폼인 하이파이브(hi5ive)를 통해 동반성장의 장이 마련되었다. 한국여성언론협회에서 펼치는 살롱의 거침없는 질주가 기대된다

 


발행처│한국여성언론협회  |  발행인 : 박영숙 (여성시대 미디어그룹 회장)  |  등록번호 : 서울 중, 라00702  |  본사 편집국 : 서울시 중구 삼일대로 301 영미빌딩 8층 전관
대표전화 02 – 786 – 0055  |  팩스 02 - 786 - 0057  |  총괄편집국장실 :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2길 11 (여의도동) 프린스텔 빌딩 907호
제보 (문의) 02 – 780 - 7816 | (재)창간등록일 : 2015 – 03 - 22  |  여성시대 미디어그룹 운영위원회 상임위원장 : 최금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
회장 : 고시환  |  사장 : 이재희 (지구촌선교회 이사장)│주주대표 : 송강면 박사 외 2인 | 명예회장 : 송태홍
일본어판 총괄책임 : 미야모도 마사오(宮本正雄)   |  총괄편집국장 : 하태곤  |   편집장(직대) : 김지현  |   취재본부장 : 추현욱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하태곤
여성시대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여성시대.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dsof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