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가족과 함께 봄 날씨 따라 가볼만한 축제 BEST 5
  • 조순아 기자
  • 승인 2019.05.02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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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도자기축제·웰컴투조선·연등축제 등
즐길 거리 다채로워

 

가정의 달 5월은 각종 행사도 많고 샌드위치 휴일이 끼어 있어 일찍이 여행 계획을 세운 사람 들이 많다. 꽃구경은 물론 각종 축제가 많아지는 5월 어디를 가면 좋을까. 국내 여행은 물론 해외여행을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짧은 나들이코스를 즐기는 사람들을 위해 아이들과 함께, 부모님과 함께 경기도 일대에서 인기리에 진행 중인 축제를 소개한다.

봄나들이 봄꽃축제 아침고요수목원 아침고요수목원이 4월 20일부터 5월 26일까지 봄 최대의 축제인 ‘봄나들이 봄꽃 축제’를 진행한다. 매년 전국적으로 봄꽃 시즌을 기점으로 많은 축제가 열리지만, 그중 아침고요수 목원이 특별한 이유는 아침고요만의 정원 미학을 담아 봄을 그려내기 때문이다.

이번 축제는 주제별로 조성된 각 정원에서 200여 종의 봄꽃과 100여 종의 목본 성 식물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하늘길에서 달빛정원까지 식재된 50여 종, 6만여 송이의 튤립 행렬은 놓치지 말아야 할 장관이다. 아침고요의 대표 정원인 하경정원에서는 통일 조국을 염원하며 기획된 한반도 지도 모형의 정원 위에 각양각색의 봄꽃이 펼쳐지며, 봄 벚꽃이 만개한 서화연에 서는 봄의 정취가 연못에 반영되어 더욱 화려하게 다가온다.

이 밖에도 최근 인기리에 방송 중이거나 종영된 다양한 드라마, 예능, CF 등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입장이 크게 늘어 한국정원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일조하고 있다. 또한 최근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하는 한국관광 100선에 3연속 선정되는 쾌 거를 이뤘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원내에서 플리마켓, 푸드트럭, 공연 등이 기획돼 봄 여행기간에 수목원을 찾는 관람객의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봄나들이 봄꽃축제 아침고요수목원

아침고요수목원이 4월 20일부터 5월 26일까지 봄 최대의 축제인 ‘봄나들이 봄꽃 축제’를 진행한다. 매년 전국적으로 봄꽃 시즌을 기점으로 많은 축제가 열리지만, 그중 아침고요수 목원이 특별한 이유는 아침고요만의 정원 미학을 담아 봄을 그려내기 때문이다. 이번 축제는 주제별로 조성된 각 정원에서 200여 종의 봄꽃과 100여 종의 목본 성 식물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하늘길에서 달빛정원까지 식재된 50여 종, 6만여 송이의 튤립 행렬은 놓치지 말아야 할 장관이다. 아침고요의 대표 정원인 하경정원에서는 통일 조국을 염원하며 기획된 한반도 지도 모형의 정원 위에 각양각색의 봄꽃이 펼쳐지며, 봄 벚꽃이 만개한 서화연에 서는 봄의 정취가 연못에 반영되어 더욱 화려하게 다가온다. 이 밖에도 최근 인기리에 방송 중이거나 종영된 다양한 드라마, 예능, CF 등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입장이 크게 늘어 한국정원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일조하고 있다. 또한 최근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하는 한국관광 100선에 3연속 선정되는 쾌 거를 이뤘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원내에서 플리마켓, 푸드트럭, 공연 등이 기획돼 봄 여행기간에 수목원을 찾는 관람객의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조선시대 체험이 한 가득 한국민속촌 웰컴 투 조선

조선시대 체험이 한 가득 한국민속촌 웰컴 투 조선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조선시대로 떠나는 시간여행 축제 ‘웰컴투조선’ 이 6월 23일까지 열린다. 이번 축제에는 조선시대 직업을 체험해보는 이색 프로그 램이 다양하고, 유쾌한 공연도 마련돼 있다. 매주 금요일에서 일요일 사이에 열리는 조선시대 신랑신부 전통혼례식은 전통방 식으로 진행되는 가상 결혼식 공연에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다. 리 마인드 웨딩, 신혼부부 프러포즈 등 관람객들에게 사전 사연을 응모 받아 주인공 을 선발해 진행 중이다.

조선시대 미와 지성을 겸비한 기생으로 변신할 수 있는 체험기회도 마련돼 있다. 조선뷰티 메이크오버쇼에서는 기생들이 입었던 전통의상 착용은 물론 전통 화장을 해보고 기생머리 가채까지 직접 착용해볼 수 있다. 체험 고객에게는 현장에서 촬 영한 사진을 인화해 고풍스러운 화첩에 담아 선물할 예정이다. 한국민속촌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장소인 관아에서는 매품팔이 선발대회가 열린다. 매를 대신 맞아 돈을 벌었던 매품팔이 역할을 관람객 중에서 섭외해 코믹 형벌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죄인 5명을 선발해 매 몰아주기 게 임과 형벌 집행까지의 과정을 사또, 포졸 등 캐릭터 연기자의 재기발랄한 입담을 통해 전해줄 예정이다.

 

500점의 핸드메이드 등을 한 눈에 해인연등축제

5월에 빠질 수 없는 축제 중 하나가 바로 ‘석가탄신일’이다. 해인연등축제는 석가 탄신일을 맞아 사찰의 신도들이 어리석은 마음에 지혜를 밝히는 의미에서 손으로 하나하나 직접 등을 만들어 전시하기 시작한 것이 점점 규모가 커져서 500여점의 핸드메이드 등을 만들어 전시하는 등축제다. 보는 이들의 마음도 밝아지고 행복해 지기를 바라는 마음과 정성을 담아서 만든 등들이기에 작품마다 특유의 따뜻한 기 운이 담겨져 있다. 종교를 넘어서 지역문화 축제가 된 해인연등축제는 소박하지만 정 성스럽게 장엄한 500여점의 다양한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또 무료로 제공되는 와플 과 차를 즐기며 힘든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마음의 휴식을 만나고 따뜻한 등빛 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이천 도자기축제

일상의 예술도자기, 낭만을 품다’ 이천도자기축제 올해 이천도자기축제는 예스파크에서 지난달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17일간 ‘일 상의 예술도자기, 낭만을 품다’라는 주제의 프리마케팅(Free marketing) 축제다. 이천도자기를 소개하고 판매로 이어질 수 있는 행사의 장으로 관람객의 요구에 따 라 4개의 섹션으로 나눴다. 판매마당은 거리 도자마켓으로 회랑거리를 따라 늘어선 도자마켓을 구성해 아기 자기하고 개성 있는 공방의 수제도자기를 볼 수 있고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면서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체험마당은 ‘장작가마 불지피기’, ‘모래속 보물찾기’, ‘코스튬플레이’ 등 여러 무료 체험과 유료체험이 있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놀이마당에는 ‘시간여행추억속으로’, ‘애완견놀이터’, ‘키즈파크’, ‘8090오락실’ 등 풍부한 놀거리가, 먹거리 마당에는 관람객들의 식사와 휴식에 필요한 다양한 식음 료가 준비돼 있다. 또한 우리나라 도자명장 전시와 중국 경덕진시 도자전시행사가 있어 한중간의 도자문화를 비교해 볼 수 있으며, 각종 신상 도자기를 품평할 수 있는 도자어워드, 해외작가와의 교류를 위한 워크숍도 열릴 예정이어서 우리나라의 도자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안성 호밀밭 축제

안성의 대표적인 축제 호밀밭 축제 안성의 대표적인 축제 호밀밭축제가 지난달 20일을 시작으로 다음달 6일까지 이 어진다. 넓은 목초지에 끝도 없이 펼쳐진 호밀이 넘실거리며 초록의 파도가 장관 을 이룬다. 유채꽃주간에는 노오란 유채가 환상적인 경관을 연출한다. 가축을 테 마로 하는 가축한마당, 돼지레이싱, 양몰이 등 다양한 공연과 먹이주기체험, 승마 체험, 낙농체험(치즈, 피자)등이 준비돼 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양몰이 연습은 물론, 가축놀이 자랑, 양몰이시연, 양털 깎 기와 함께 알아두면 쓸데 있는 신비한 가축사전(주말) 등 다채로운 가축공연이 진 행 중이다. 유료 체험에는 가축 먹이주기, 승마체험, 낙농체험, 공예체험 등 연휴 또는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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