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산불 피해 주민들 위해 성금 이어져
  • 조순아 기자
  • 승인 2019.04.0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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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라이프, 성금 3000만원 전달
건국대 학생들, 650만원 기부 릴레이
지난 4일 강원도 일대 대규모 산불이 일어나 주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지난 4일 강원도 일대 대규모 산불이 일어나 주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강원도 산불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한 성금이 이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오렌지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정문국)는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3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으며, 건국대학교는 재학생들이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들을 위한 성금으로 65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식품, 침구류 등 피해 주민들을 위한 재해구호물품 지원과 이재민 임시거처 마련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렌지라이프는 성금 지원 외에도 산불 피해 고객들의 보험료 납입을 6개월간 유예하며 고객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해당 기간에도 보장 혜택을 정상적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보험계약대출의 이자 납입도 9월까지 연기해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한다. 또한 해당 지역 내 고객이 보험금 청구 시 우선 처리하여 신속 지급할 예정이다.

건국대 51대 총학생회 청심5~6일 동안 주관한 강원 산불피해 이웃돕기 모금에는 총 301명의 재학생이 참여했다. 총학생회는 7일 고성군청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금을 전달했다.

조현규 총학생회장(산업공학 4)예상보다 많은 학우들이 동참해 놀라웠고, 함께한 모든 재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갑작스러운 산불로 인해 소중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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