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벚꽃, 언제 어디서 볼까?
  • 이한 기자
  • 승인 2019.03.2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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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3월 말 시작, 서울은 4월 3일 개화 예상
3월 기온 예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아 평년보다 이르게 개화

기상전문업체 케이웨더가 올해 벚꽃 개화 시기는 평년보다 4~7일 가량 빠를 것으로 예상했다. 케이웨더가 발표한 2019년 벚꽃 개화 예상 시기는 대구 3월 25일, 광주 3월 28일, 전주 3월 31일, 강릉 4월 1일, 서울 4월 3일, 춘천 4월 7일 등이다. 서울은 10일께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 벚꽃 개화도. 사진제공_케이웨더
2019년 벚꽃 개화도. 사진제공_케이웨더

 

 

벚꽃은 개화 후 만개까지 약 일주일 정도가 절정이다. 이를 감안하면 남부지방은 4월 3~9일 사이, 중부지방은 4월 9~16일 사이가 꽃구경하기 가장 좋은 시기다. 벚꽃 개화 시기는 2월과 3월의 기온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다. 올 해 벚꽃 개화 예상 시기는 지난 2월 상순~중순의 지역별 관측기온과 2월 하순~3월의 기온 전망을 토대로 예측한 결과다.

 

올해 벚꽃은 어디서 보는 것이 좋을까. 서울의 대표 벚꽃 군락지는 여의도다. 국회의사당 뒤 산책로를 따라 들어선 벚꽃길을 걸으며 한강 전망을 함께 구경할 수 있어 매년 인기가 높다. 4월 5일부터 11일까지 벚꽃축제가 열리며 축제 기간에는 다양한 행사와 공연이 열린다. 최근에는 잠실 석촌호수도 벚꽃 명소로 꼽힌다. 1,000여그루의 벚꽃나무가 마치 처널처럼 이어져 있다. 잠실 롯데타워와 매직아일랜드, 롯데월드 등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데이트코스로도 좋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규모의 벚꽃축제로 손꼽히는 진해 군항제가 4월 1일부터, 경포대 근처에서 열리는 경포벚꽃축제가 4월 2일부터 열린다. 대표적인 벚꽃명소를 가고 싶으면 진해를, 봄바다의 정취를 느끼고 싶으면 경포대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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