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전세계 22개국에 Kpop ‘인스트림 비디오광고(IVA)’ 제공
  • 김태일
  • 승인 2019.01.29 16: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pop은 지난 해 전세계 트위터에서 가장 화제가 된 토픽이었다. 글로벌 언급량 1위를 차지한 방탄소년단(BTS)을 비롯해 엑소(EXO), 갓세븐(GOT7), 트와이스(TWICE) 등 Kpop 그룹들이 각종 글로벌 트윗량 데이터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며 트위터 플랫폼 내 Kpop이 갖는 위력을 입증했다.

이에 트위터는 전세계 브랜드가 트위터 플랫폼에서 Kpop 팬을 대상으로 프리롤 동영상 광고를 집행할 수 있는 ‘인스트림 비디오광고’ 서비스를 론칭했다. 지난 10월 트위터 본사가 ‘인스트림 비디오광고'를 글로벌 단위로 런칭한 후 이번에 케이팝, 케이드라마, 게임, 뉴스, 스포츠 등 한국 콘텐츠도 대상에 포함된 것이다.

이 광고 상품은 콘텐츠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소비자가 주목하는 콘텐츠 앞에 프리롤 동영상 광고를 삽입해 광고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로서, TV 광고의 보조매체 역할을 하며 디지털 동영상 광고 등과 함께 집행 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트위터 상에서 비디오 콘텐츠 저작권자의 수익을 늘리는 한편, 브랜드 광고주들이 프리미엄 영상을 매개체로 구매력 있는 대중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또한, 콘텐츠 제공자의 국가에서만 광고가 노출되던 기존 서비스와 달리, 지역적인 제약이 없어, 한국 뿐 아니라 미국, 영국, 캐나다, 브라질, 멕시코, 프랑스, 스페인, 호주, 일본, 인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아랍에미레이트, 레바논, 쿠웨이트, 카타르 등 본 광고서비스가 진행되는 22개국 이상의 트위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광고를 노출시킬 수 있다. 트위터는 본 서비스의 가능 국가를 계속 늘려갈 계획이다.

트위터코리아 글로벌컨텐츠파트너쉽 김연정 이사는 “인스트림 비디오광고는 글로벌 시장에서 영 타겟을 공략하고자 하는 브랜드 광고주에게 새로운 마케팅 기회가 될 것”이라며 “특히 트위터에서 컨텐츠 파워가 막강한 Kpop과 K드라마 등 프리미엄 비디오 콘텐츠를 전세계에 공급하는 데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트위터코리아는 런칭 시점에 맞추어 현재까지 아리랑국제방송, 코리아헤럴드(KPOP 헤럴드) 등 영문미디어, SBS 플러스 등 방송사, FNC 엔터테인먼트,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판타지오뮤직, WM엔터테인먼트, 쏘스뮤직 등 엔터테인먼트사, 디스이즈게임 등 게임미디어 등과 콘텐츠 파트너십을 맺고, Kpop 뮤직 및 Kpop 아티스트들의 비디오 콘텐츠, 트위터블루룸 하이라이트 영상 등을 트위터를 통해 공급한다.

한편, 닐슨 브랜드 효과 데이터(2017.11~2018.04)에 따르면 트위터에서 ‘인스트림 비디오광고’를 시청한 사람들은 광고에 노출되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브랜드의 광고를 60% 더 많이 기억하며, 광고주의 브랜드를 30% 더 잘 알고, 5% 더 높은 구매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2길 11 (여의도동) 프린스텔빌딩 907호  |  편집국 대표전화 : 02-780-7816  |  팩스 : 02-780-7819
제호 : 여성시대 아름다운 사람들  |  등록번호 : 722-91-00637   |  (재)창간등록일 : 2015 – 03 - 22  |  명예회장 : 송태홍  |  회장 : 최금숙  |  미디어총괄 : 하태곤
일본어판 대표취제역(사장) : 미야모도 마사오 (宮本政雄)  |  논설주간 : 이은주  |  논설위원 : 김종규  |  편집장 : 김 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하태곤
여성시대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여성시대.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dsof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