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단체협의회 창립 59주년 기념식 개최
  • 문성은
  • 승인 2019.01.1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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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단체협의회(최금숙 회장)1218() 프레지던트호텔 모짤트홀에서 창립 59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전 국회의장인 더불어민주당 정세균 국회의원,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이숙진 여성가족부 차관, 김삼화 바른미래당 국회의원과 김정숙 세계여성단체협의회 회장, 김경오 전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이연숙 전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 본회 회원단체장 및 회원을 비롯한 전국의 여성 지도자 150여 명 등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국회 4차 산업혁명 포럼의 공동대표인 송희경 국회의원의 특별 강연으로 시작해, 특별 강연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의 여성과 경제를 주제로 진행됐다. 송의원은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사회의 변화와 현실을 이야기하며, 새로 등장하는 기술과 시대 흐름을 받아들여야 힘찬 성장 동력을 가진 대한민국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변화가 여성의 빈곤함을 일으킬 수 있음을 지적했고 여성의 권익 신장과 무관하지 않으며, 여성들도 4차 산업혁명 과정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함께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최금숙 회장은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1959년 창립 이래 지속해서 한국 여성의 인권 향상과 역량 강화 및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고 2018년도에도 한국여성단체협의회 61개 회원단체, 500만 회원과 함께 사회 각 분야에서 여성의 대표성 강화와 여성의 사회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목소리를 내왔다라며 인사말을 전했다. 또한, 올해 60주년을 맞는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과 남성이 함께 만드는 정의로운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사랑과 관심으로 도와주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숙진 여성가족부 차관은 축사를 통해 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지위 향상, 역량 강화를 위해 큰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정부는 성 평등을 핵심 의제로 삼고 있으며 각 분야 국정과제와 정책이 성 평등 관점에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여성가족부는 공공부문의 여성 대표성을 OECD 평균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민간부문의 고위관리직 여성 비율 목표제를 도입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대한민국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 및 권익 증진에 기여한 분들에게 수여하는 여성가족부 장관상 시상식이 있었다.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자는 이성림(여성문제연구회 회장), 윤교숙(부산광역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김위자(울산광역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수상자들은 앞으로도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여성 발전과 진정한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격려해주신 분들에게는 공로패를 수여했다. 공로패는 대한조산협회, 이정화(재정위원회 위원, 이손의료재단 상임이사)에게 수여했다.

또한, 한국여성단체협의회의 활동을 오랫동안 지원한 사람에게 평생 회원증을 전달했다. 평생 회원증은 권오금(대한뉴스타임즈 회장), 박언휘(한국노화방지 연구소 이사장), 박경숙(여성중앙회 대구지부 부회장), 김현숙(한국여성단체협의회 부회장), 김윤선(영신버스 대표이사)에게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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