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핫한 네일아트는?
  • 문성은
  • 승인 2019.01.1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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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파티, 크리스마스 등의 행사가 많아 유독 코디에 신경 쓰는 계절 겨울. 겨울에도 손톱까지 신경 쓰는 당신은 트렌드 리더!

추운 날씨에 멋 부리기 힘들어도 손톱만큼은 포기하지 않는 여성들과 올겨울, 센스쟁이가 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나에게 맞는 네일 컬러와

인기 있는 네일 스타일을 살펴보자.

 

겨울에 가장 인기 있는 네일아트는?

올겨울 가장 핫한 네일아트 트렌드는 겨울옷 패턴을 손톱에 표현한 니트, 체크 스타일이다. 따뜻한 니트와 겨울 셔츠를 떠올리게 하는 체크 패턴이 손톱까지 겨울옷을 입은 듯 포근해 보이게 하고, 평소 즐겨 입는 니트와 색을 통일하면 더욱 따뜻해 보이고 예뻐 보인다. 또한 부들부들한 느낌으로 겨울과 잘 어울리는 벨벳 스타일과 유행을 타지 않는 호피 패턴, 반짝반짝하고 화려한 느낌으로 연말 행사에 제격인 글리터 스타일, 그리고 올해 새롭게 떠오른 대리석 패턴의 네일이 이어서 인기를 끌었다. 시원해 보이지만 따뜻한 컬러를 사용하면 또 다른 느낌이 연출되는 대리석 네일은 색에 따라 시크하고 세련된 분위기는 물론 여성스러운 분위기까지 낼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또한 매년 겨울 어김없이 찾아오는 매트한 무광 네일아트도 올해도 어김없이 인기다. 무거워 보일 수도 있지만, 밝은 파스텔 톤을 사용하면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까지 연출할 수 있다. 손톱이 길어야 예쁘다는 말은 옛말이라는 듯이 올해는 손가락 끝 라인에 따라 깔끔한 라운드에 짧은 스타일이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손톱을 기르지 못하거나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을 가지고 있어, 네일아트를 고민했던 사람들에게는 좋은 소식이지 않을까.

 

내 손에 어울리는 네일 색깔은?

좋아하는 색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손 피부 톤을 고려해서 색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만족도가 높다. 하얀 피부는 어떤 색이든 잘 어울리지만, 빨간색이나 주황색, 노란색 등 원색계통이 더욱 돋보인다. 노란색이 도는 피부는 어떤 색이든 무난하지만, 노란색이나 희색, 보라색 컬러를 사용하면 손이 칙칙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어두운 톤의 피부는 밝은색을 사용하면 자칫 손이 더욱 어둡게 보일 수 있어 파스텔 톤이나, 흰색은 피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반대로 어두운색을 사용하면 손이 더 밝아 보이는 효과가 있다. 피부 톤에 맞는 화장품을 사용하듯이 네일 컬러도 손 피부 톤에 맞는 컬러를 사용한다면 네일을 더욱 돋보일 수 있다.

 

네일아트의 주기

네일아트는 한 달에 2회 정도가 적당하다. 최근 자외선램프를 이용해 잘 벗겨지지 않는 젤 네일을 선호하는 추세나, 얼굴이나 몸 등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면 자극을 받듯이 손톱 또한 자극을 받기 때문에 잦은 네일은 좋지 않다. 잦은 자외선 노출은 멜라닌세포가 악성화로 변질되면서 흑색종이라는 피부암을 발생시켜, 주의가 필요하다. 일반 네일은 시간이 지나 끝이 벗겨지거나 처음 모습이 사라지면 아세톤을 이용해 지운다. 아세톤을 자주 사용하면 손톱에 수분이 부족해 끝이 갈라지고 부서지는 조갑 박리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기를 지켜야 한다.

 

관리 방법

주기적으로 네일을 받는 경우 평소에 손톱 강화제를 발라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 손톱은 단단한 경단백질 케라틴으로 이루어져 있어 유, 수분이 부족할 경우 손상되기 쉬워, 손톱 끝까지 핸드크림을 발라 보호막을 형성하고 수분 증발을 막아 손상을 예방한다. 특히 젤 네일 제거할 때 손톱이 손상되기 쉽다. 무리하게 뜯어서 제거하면 손톱의 표면도 함께 뜯어져 손상되기 때문에 전용 아세톤과 큐티클 오일을 이용하거나 네일 샵에서 제거하는 것이 좋다. 이미 손상되었거나 얇아진 손톱은 강화제, 영양제, 트리트먼트 등을 꾸준히 발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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