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긴비즈, 4차 산업혁명 시대 걸맞는 ‘창업교육’ 개발
  • 임인영
  • 승인 2019.01.03 10: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창업교육회사 비긴비즈가 IoT, 스마트홈, 로봇, 헬스케어, 게임, 핀테크 등 각 분야 전문가들과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비긴비즈는 △박사학위 취득 여부 △전문 자격증 취득 여부 △해당 분야 10년 이상 경력 보유 여부 △창업 5년 이상 경험 여부 △연구개발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문가를 섭외 및 위촉했다. 이번 파트너십 계약에 따라 비긴비즈는 상반기에 창업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완료하기로 했다. 아울러 전 파트너는 공동으로 출자하여 액셀러레이터를 설립할 예정이다.

비긴비즈 백현권 부사장은 “기존의 창업교육이 해외 교육을 무분별하게 베끼거나 보여주기식의 실습 위주로 설계되어 있다”며 “사업계획서 작성방법이나 비즈니스 모델 수립방법을 다룰 때 기존 제조기반의 기술창업에만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시대에 뒤떨어진다”고 말했다.

또한 백 부사장은 “이와 같은 창업교육으로는 유니콘 기업은 물론이고 스타 기업 조차도 견인할 수 없다”며 “비긴비즈는 이를 해결하고자 설립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비긴비즈는 회계법인과 업무협약을 통해 소기업 가치평가서비스도 개발한다. 이 서비스는 초기 창업기업에 특화되어 사업을 매각하거나 인수하려는 당사자에게 중요한 의사결정을 하는 데 도움이 되는 서비스이다. 대기업의 인수합병 진행 시 사용되는 가치평가기법을 소규모 창업기업에 맞게 변경해서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격에 대한 당사자 간 이견 조율과 합리적인 의사결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발행처│한국여성언론협회 총재 박영숙 (여성시대 포럼 이사장)  |  본사 편집국 : 서울시 중구 삼일대로 301 영미빌딩 801호  |  대표전화 02 – 786 – 0055
미디어총괄 편집국장실 :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2길 11 (여의도동) 프린스텔 빌딩 907호  |   (제보) 02 – 780 - 7816  |  팩스 : 02 – 780 – 7819
(재) 창간등록일 : 2015 – 03 - 22   |  여성시대 미디어그룹 회장 : 최금숙  |  대표이사 회장 : 고시환  |  주주대표 : 송강면 박사 외 2인  |  명예회장 : 송태홍  |  상임대표 : 김태일
일본어판 총괄책임 : 미야모도 마사오(宮本正雄)  |  총괄편집국장 : 하태곤  |  편집장 : 유민경   |  취재본부장 : 추현욱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하태곤
여성시대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여성시대.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dsof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