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 죽은 박훈 공격받고 추락
  • 이범석 기자
  • 승인 2018.12.1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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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이 죽은 박훈의 공격을 받고 추락했다.

 

9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4(극본 송재정/연출 안길호)에서 유진우(현빈 분)는 죽은 차형석(박훈 분)과 계속 싸웠다.

 

정희주(박신혜 분)는 보니따 호스텔을 팔고 100억원을 받은데 환호하며 조모 오영심(김용림 분) 동생 정민주(이레 분)와 함께 기쁨을 나눴다.

 

유진우(현빈 분)는 게임 속에서 해치운 차형석(박훈 분)이 정말 죽었다는 사실을 알고 그라나다로 돌아가며 정희주에게 제 전처이자 차형석의 아내 이수진(이시원 분)을 위한 통역을 부탁했다.

 

이수진은 남편 차형석 죽음에 죽기 전에 그 사람에게 무슨 말을 했냐. 그 사람 당신과 화해하고 싶어 했다. 술도 많이 마시고. 우리도 즐겁기만 한 건 아니었다며 유진우를 원망했고 정희주는 본의 아니게 유진우와 전처의 싸움을 목격하고 유진우가 두 번 이혼했다고 한 말을 기억했다.

 

이어 유진우는 병원으로 가서 차형석의 시신을 확인했다. 차형석은 외상이 전혀 없이 혈액이 부족한 상태로 과다출혈이 의심됐다. 또한 차형석의 핸드폰에 남은 마지막 통화내역이 유진우로 경찰은 유진우에게 진술을 부탁했다.

 

유진우는 수사에 협조하기로 하고 다시 차형석과 싸운 공원으로 찾아갔는데 게임에 접속하자 죽은 차형석이 다시 나타났고 유진우는 그를 다시 해치우고 경험치를 획득했다.

 

하지만 유진우는 게임 속에서 사망한 유저가 다시 게임 캐릭터로 나타난 데 의아해 하며 이에 대해 알아봐달라고 지시했다. 그런 상황에서 유진우에게 정세주(찬열 분)의 배낭이 분실물로 전해졌다.

 

기차역에서 정세주의 가방에 남겨져 있던 메모를 보고 유진우에게 연락한 것이었다. 유진우는 정세주가 실종된 사실을 알고 조사를 시작했다. 유진우는 정희주에게 컴퓨터를 쓸 수 있냐고 물었고 정희주는 선뜻 동생 정세주의 컴퓨터에 제 핸드폰까지 내줬다. 유진우는 사람 너무 믿지 마라. 난 그렇게 좋은 사람 아니다. 나 싫어할까봐 걱정된다고 말했다.

 

그런 유진우에게 이번에는 차형석이 직접 호스텔로 찾아왔다. 유진우는 최양주(조현철 분)에게 지금 모니터 켜고 확인 좀 해봐라. 다시 나타났다. 어떻게 이게 자유자재로 가능한지 확인해 봐라고 지시했지만 최양주는 운전중이었다. 그 사이 차형석이 유진우를 공격했고 유진우는 진짜 상처를 입었다.

 

유진우는 또 얼떨결에 칼을 들고 싸웠고, 통화가 끊기자 최양주가 호스텔로 연락하며 정희주가 유진우의 방으로 올라갔다. 그런 정희주의 눈앞에서 유진우가 차형석과 싸우다가 추락했다.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응 매주 토,일 밤 9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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