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권선언 70주년…부산시, 영화제 등 인권 행사 '다채'
  • 도다솔 기자
  • 승인 2018.11.3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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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영화의 밤' 진행 3~7일 인권 사진전 등

[여성시대] 부산시는 세계인권선언 70주년(12월 10일)을 맞아 12월 3일부터 20일까지 다양한 인권 관련 행사를 진행한다.

12월 3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영화의 전당 소극장에서 세계인권선언 70주년을 기념하는 '영화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부산시에 따르면, 이 행사는 ‘살아남은 아이들’을 주제로 영화 ‘그날은 올 것이다’를 상영한 후 형제복지원 사건과 국가폭력에 대한 토론회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토론회에는 한종선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 생존자 대표, 여준민 인권활동가, 박민선 부산시 의원, 최수영 부산시 사회통합 담당관 등이 참석한다.

또 12월 3일부터 7일까지 부산시청-지하철 연결통로에서는 인권사진전이 개최된다. 이 사진전에는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주관한 인권 공모전 수상작 29점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12월 19일에는 국가인권위원회와 인권증진 및 인권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들의 인권경영 결의가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산시 인권주간 안내 이미지 (부산시 제공)
부산시 인권주간 안내 이미지 (부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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