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이 반한 건강음식은 이것" 이종임 '어른의 식탁' 출간
  • 장재진 기자
  • 승인 2018.11.30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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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한국가정식의 대가 이종임 교수가 중장년이 반한 건강음식을 알려주는 '어른의 식탁'을 최근 출간했다.

이 책은 중장년은 왜 다른것을 먹어야 하나?  중장년이 지켜야 할 식생활 습관 10가지, 중장년이 가까이 하면 좋은 식품 등과 중장년들에게 가장 적합한 매일 반찬 81가지를 소개한다.

책 표지

요즘의 중장년은 확실히 예전과 다르다. 자식에게 기대하는 바가 적고 자식에게 바라지 않으니 자기 관리는 스스로 철저히 한다.식습관 역시 예외가 아니다. 

스스로가 ‘푸드 닥터’가 되어 끼마다 음식의 영양소를 안배하고 적당량을 조절한다. 소식을 기본으로 깐깐하게 따져 먹고 골라 먹는다. 음식을 준비하는 데에도 오랜 시간을 투자하지 않는다. 나이가 들어 음식 준비가 힘이 들기도 하지만 중장년들도 2~30대 못지않게 바쁘기도 하다.

남의 이야기일 것만 같던 건강에 대한 염려가 점점 현실화되는 중장년기, 과연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더욱 품위 있고 안락한 노후를 보낼 수 있을까? 

건강 연화식부터 질병 효험식까지, 중장년 맞춤 음식

40~50대 이후 신체 변화에 대응하는 현명한 식습관을 생활화한다면 더욱 행복한 중장년기를 보낼 수 있다. 

이 책은 1장에 소화가 잘 된다고 하여 젊은 층에까지 인기가 높다는 최근의 핫 트렌드, 건강 연화식을 소개한다. 시간을 들여 효율적인 조리 과정을 거치는 건강 연화식은 가루나 액체 형태를 띠는 환자식과는 다르다. 재료의 맛과 향을 유지하면서 식감은 부드러움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부드럽게 소화돼 위와 장에 전혀 부담을 주지 않는 건강 연화식. 각종 육류와 생선, 채소를 이용한 이종임의 건강 연화식은 중장년의 건강 유지를 위한 필수 레시피가 될 것이다.

2장에서는 기본적인 한 가지 음식을 만들어놓고 찜으로, 국으로, 혹은 비빔밥 등 다양한 형태로 변형해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소개한다. 나이가 들수록 영양가 있는 집밥을 먹어야 한다는 사실은 잘 알면서도 몸이 따라주지 않아 직접 하기 힘든 것이 중장년들의 현실. 중장년들의 조리 노동은 줄이면서도 맛과 영양은 최고로 유지하는 방법은 없을까? 달걀반숙과 불고기, 만능매운양념장과 다시마멸치북어육수 등 생활 속 흔한 재료를 가지고 만든 변형식들은 중장년들의 식생활을 더욱 효율적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3장에서는 각종 건강밥과 초간단 반찬을 한 접시에 담은 원플레이트 식사를 소개한다. 특히 밥 한 공기만 먹어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는 각종 영양밥은 어릴 적부터 밥심으로 살아온 중장년들이 알아야 할 레시피이다. 또 궁합이 좋은 음식 골라 ‘영양가 있는 소식’을 하는 것이 건강관리의 포인트인 중장년들에게 음식 대가가 제안하는 건강 반찬들의 한 끼 조합도 좋은 정보가 될 것이다.    

4장에서는 건강관리가 필수적인 중장년에게 빼놓을 수 없는 질병 효험식들을 소개한다. ‘유병장수 시대’에 각종 ‘만성 질환’에 시달리는 중장년 및 어르신들에게 질병 효험식들은 소중한 정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종임 저 200쪽 15,000원 도서출판 다봄 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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