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제주허브동산에 '동백의 계절'..."밤에 보면 더 황홀"
  • 도다솔 기자
  • 승인 2018.11.30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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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제주도의 관광지 가운데 밤에 가볼 만한 곳으로 유명한 제주허브동산에 동백 꽃이 피기 시작했다.

30일 제주허브동산에 따르면, 제핑크뮬리 오름으로 온통 분홍빛으로 물들었던 허브동산의 가을이 지나고 동백의 계절이 돌아왔다. 낮에 봐도 예쁜 허브동산의 동백은 밤이 되면 조명과 함께 어우러져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매력을 뿜어낸다.

또 실내정원 일대에 위치한 애기 동백 나무 군락지에도 동백 꽃이 피기 시작했는데 이곳에선 일반 동백나무 보다 작고 귀여운 동백 나무를 볼 수 있다.

제주허브동산은 "현재 있는 애기 동백 군락지 이외에도 추가로 동백 군락지를 조성할 예정이라며 제주도 표선은 타 지역보다는 동백이 살짝 늦게 피지만 그만큼 더 늦게 지기 때문에 2019년 봄까지 더 오래 동백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허브동산은 2006년 개관한 제주도 내 허브 1종 식물원이다. 2만 6000평의 대단지 농원에 150여 종의 허브, 각양각색의 정원 등이 있다. 다양한 형태의 테마공원뿐만 아니라 산책로, 허브샵, 보타니카 카페, 황금 족욕체험 시설, 귀신의 숲 등이 갖춰져 있어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 및 가족 나들이 공간으로도 사랑받고 있다. 2016년 약 500만 개 이상의 조명과 미디어 파사드로 새롭게 단장한 이후부터는 야간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야간 관람 요금은 오후 5시 30분부터 적용된다. 

제주허브동산
제주허브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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