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70·현대차 코나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 선정
  • 이범석
  • 승인 2018.11.29 15: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네시스 G70, 2016년 G90에 이은 역대 두 번째 최종 후보 등극
제네시스 G70. 사진=현대자동차
제네시스 G70. 사진=현대자동차

제네시스 G70가 미국에서 ‘2019 북미 올해의 차(NACTOY, The North American Car, Utility and Truck of the Year)’ 승용 부문 최종 후보(Finalist)에 올랐다.

제네시스는 ‘2019 북미 올해의 차승용 부문 최종 후보에는 G70를 비롯해 혼다 인사이트, 볼보 S60 등 총 3개 모델이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제네시스 브랜드가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오른 것은 지난 2016년에 발표한 ‘2017 북미 올해의 차최종 후보에 G90가 선정된 이후 두 번째로 2009년에는 현대차 제네시스(BH)가 북미 올해의 차를 수상한 바 있다.

20179월 국내 출시 후 지난 9월부터 북미에서도 판매되고 있는 G70는 제네시스 브랜드가 프리미엄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26회째를 맞는 ‘2019 북미 올해의 차는 미국 및 캐나다의 신문, 방송, 잡지, 인터넷의 자동차 전문 기자단 54명의 투표를 통해 선정되고 있다.

또한 제네시스 G70은 지난 27(현지시각)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모터트렌드어워즈 시상식 ‘2019 올해의 차선정과 함께 모터트렌드올해의 차와 카앤드라이버베스트 톱 10에 동시 선정되는 쾌거를 안았다.

에드 로(Ed Loh) 모터트렌드 편집국장은 “G70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역동적인 주행성능과 부드럽고 편안한 승차감을 갖췄다“G70는 안전, 기술, 고급감, 가격 등 모든 측면에서 사람들을 놀라고 즐겁게 하는 차라며 G70의 올해의 차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제네시스를 비롯한 현대차, 기아차 등 현대차그룹에서 모터트렌드 올해의 차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자동차 코나.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코나. 사진=현대자동차

이 외에도 현대차 코나가 미국에서 ‘2019 북미 올해의 차(NACTOY, The North American Car, Utility and Truck of the Year)’ 유틸리티 부문 최종 후보(Finalist)에 올라 현대차는 잔치 분위기다.

‘2019 북미 올해의 차유틸리티 부문 최종 후보에는 현대차 코나를 비롯해 아큐라 RDX, 재규어 I-페이스 등 총 3개 모델이 올랐으며 북미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 최종 후보에 한국 브랜드가 오른 것은 최초다.

‘2015 북미 올해의 차까지만 해도 승용차(Car)와 트럭(Truck) 2개 부문으로 발표했지만 최근 SUV의 급속한 성장 추세를 반영해 ‘2016 북미 올해의 차에서는 트럭 부문에 유틸리티(Utility)를 추가됐으며 ‘2017 북미 올해의 차부터는 각 부문을 별도로 구분해 총 3개 부문으로 진행하고 있다.

한편 국내 완성차 중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오른 것은 2009년 현대차 제네시스(BH), 2011년 현대차 쏘나타, 2012년 현대차 아반떼, 2015년 현대차 제네시스(DH), 2017년 제네시스 G90, 2018년 기아차 스팅어에 이어 제네시스 G70와 현대차 코나가 일곱번째다.

지난 2018 북미 올해의 차는 승용 부문에 혼다 어코드, 유틸리티 부문에 볼보 XC60, ‘트럭 부문에 링컨 내비게이터가 각각 선정됐다.


발행처│한국여성언론협회  |  발행인 : 박영숙  |  총괄편집국장 : 하태곤
서울 영등포 라 00586  |  본사 편집국 :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2길 11
대표전화 : 02 – 780 – 7816  |  팩스 02 - 780 - 7819  |  회장 : 방은미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하태곤
여성시대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1 여성시대. All rights reserved. mail to 24news@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