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특집] 팰리세이드가 주목 받는 이유-②
  • 이범석 기자
  • 승인 2018.11.3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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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지능형 주행안전 기술 적용 ‘주행 안전성 증대’

현대자동차가 다음달 출시를 앞두고 29일부터 플래그십 대형 SUV 팰리세이드의 내외장 디자인 및 주요 사양과 가격대를 공개하면서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펠리세이드는 국내에서 출시하는 대형 프리미엄 SUV로 오래전부터 관심을 끌어온 차량이다. 왜 펠리세이드가 관심의 대상이 됐는지 출시에 앞서 점검해 봤다. <편집자주>

현대자동차 필라세이드 운전석과 조수석.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필라세이드 운전석과 조수석. 사진=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는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SUV에 걸맞게 주행 성능 면에서도 전자식 4륜 구동 시스템 에이치트랙(HTRAC)’을 적용해 사용자에게 운전의 즐거움과 주행 안전성을 제공한다.

팰리세이드의 전면부는 대형 캐스케이딩 그릴로 강건하고 대담한 이미지를 표현했으며 분리형 헤드램프 및 수직으로 연결된 주간주행등(DRL)으로 독창적이고 강인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또한 근육질의 카리스마를 내뿜는 강렬한 사이드 캐릭터 라인, 굵직한 볼륨을 강조한 휠아치 등으로 표현된 측면부, 루프에서 파노라믹 리어 글래스로 이어지는 직각으로 떨어져 내리는 듯한 후면부 라인은 강인하고 대담한 인상뿐 아니라 후석 탑승자에게 넓고 편안한 거주성을 제공한다.

팰리세이드는 사용자 경험을 고려해 직관적이고 간편한 조작이 가능한 각종 첨단 편의 사양과 커넥티비티 기술을 대거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운전자가 어떤 도로도 달릴 수 있도록 지형 맞춤형 드라이빙 모드인 험로 주행 모드를 적용해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했으며 차로유지보조(LFA) 후방교차충돌방지보조(RCCA) 전방추돌방지보조(FCA) 안전 하차 보조(SEA) 후석 승객 알림(ROA) 첨단 지능형 주행안전 기술(ADAS)’이 대거 적용됐다.

특히 팰리세이드에는 현대차의 최신 기술력이 모두 반영된 최첨단 안전 사양과 IT 신기술 인 핵심 첨단 지능형 주행안전 기술(ADA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들이 동급 최초로 대거 적용됐다.

현대자동차 필라세이드 2열과 3열.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필라세이드 2열과 3열. 사진=현대자동차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과 연동해 고속도로 뿐만 아니라 자동차 전용도로와 일반 도로에서도 차로 중앙으로 주행이 가능한 차로 유지 보조(LFA, Lane Following Assist)’를 비롯해 전면 주차 차량이 출차시 후·측방 접근차량을 감지해 경고 및 제동하는 후방 교차 충돌 방지보조(RCCA, Rear Cross-Traffic Collision-Avoidance Assist)’ 운전자가 방향 지시등을 켜면 후측방 영상이 계기판 가운데 클러스터에 표시되는 후측방 카메라(BVM, Blind-spot View Monitor)’ 고속도로 내 곡선구간 통과시 일시적으로 감속하거나 가속을 제한하는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곡선구간 자동감속(NSCC-C, Navigation-based Smart Cruise Control-Curve)’ 등이 적용돼 안전에 대한 확고한 철학을 반영했다.

또한 전방 충돌 방지 보조 및 경고(FCA/FCW, 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Forward Collision Warning) 차로 이탈 방지 보조 및 경고(LKA/LDW, Lane Keeping Assist/Lane Departure Warning) 운전자 주의 경고(DAW, Driver Attention Warning) 하이빔 보조(HBA, High Beam Assist)를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하고 ·측방 충돌 방지 보조(BCA, Blind-Spot Collision-Avoidance Assist) 전방 차량 출발 알림 등 운전자와 상대 운전자까지 배려한 예방 안전도 구현했다.

이와 함께 승객 하차시 후·측방 접근 차량과의 충돌사고를 예방해주는 안전 하차 보조(SEA, Safe Exit Assist)’와 영유아를 비롯한 뒷좌석 동승자의 차량 내 방치사고를 예방해주는 후석 승객 알림(ROA, Rear Occupant Alert)’을 적용하는 등 첨단 안전 신기술로 고객의 안전을 세심히 배려했다.

한편 차량 커넥티비티 기술을 중심으로 최첨단 IT 신사양이 다양하게 탑재된 것 또한 팰리세이드의 특징이다.

팰리세이드는 스마트폰과의 연동을 통해 원격제어 안전보안 차량관리 실시간 길안내 등의 기능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텔레매틱스 서비스 블루링크 2.0’이 적용됐으며 특히 무상 서비스의 이용기간을 2년에서 5년으로 대폭 확대해 고객의 혜택을 극대화했다.

또한 팰리세이드는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Intuitive Usability Experience)’을 기반으로 자동차 업계 최초로 공조기기의 바람이 직접적으로 승객에게 가지 않도록 조절 가능한 확산형 천장 송풍구(루프 에어벤트)’ 차량 내부에 별도로 장착 된 마이크를 통해 소음을 측정 후 역 위상의 음파를 스피커로 내보내 실내 소음을 줄이는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Active Noise Control)’ 적용 내비게이션과 연계한 차량 터널 진입시 차량 윈도우를 닫고 공조를 내기 순환 모드로 자동 전환해 실내를 쾌적하게 유지해 주는 터널 연동 윈도우·공조 제어스마트 키로 시동을 걸 수 있는 원격 시동기능 동급 최초 적용 전자식 변속 버튼(SBW, Shift By Wire) 동급 최초 적용 운전석 내장 마이크와 후석 스피커를 이용해 후석 동승자와의 대화 편의성을 높인 후석 대화모드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등 다양한 IT 사양으로 고객의 이용 편의를 대폭 향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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