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소비자 57% “외식 가격 오르면 외식 횟수 줄이겠다”
  • 손유리 기자
  • 승인 2018.11.3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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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외식물가 인상에 대한 소비자 인식도 조사 결과

[여성시대] 서울소비자 57%는 "외식 가격이 오르면 외식 횟수를 줄이겠다" 답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최근 '2018년 외식물가 동향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서울지역 남녀 400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겨과에 따르면, 조사대상자 약 70%가 한국인들이 주로 먹는 외식 품목 13가지 전체에 대해 ‘인상 되었다’ 또는 ‘매우 인상되었다’ 고 응답했다.

특히 외식 품목으로 인기가 높은 삼겹살과 치킨 가격이 인상되었다고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각각 80.8%, 89.3%로 가장 많았다. 반면 김치찌개와 비빔밥은 상대적으로 인상폭이 적은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외식 물가 인상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요인으로는 인건비 상승을 꼽은 소비자가 33%로 가장 많았고, 음식 재료비 상승, 각종 수수료, 임대료 부담에 대해서도 가격 인상의 주 요인으로 선택했다.

외식소비에 있어 음식가격 인상 외 소비자가 지목한 외식가격 인상요인으로는 배달료 추가 지불(응답자 56%)이었다. 또한 탄산음료, 피클, 소스 등 무료였던 서비스를 유료화 시키며 생긴 추가금에 대한 변화 인식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가족원 수가 많을수록 외식 횟수를 줄이겠다는 응답이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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