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키이스트와 재계약 ‘10년 향한 믿음 확인’
  • 이범석 기자
  • 승인 2018.11.2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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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스트 “업계의 뜨거운 관심 속 키이스트 선택, 건승 위해 물심양면 지원 약속”
배우 주지훈. 사진=키이스트
배우 주지훈. 사진=키이스트

배우 주지훈이 현 소속사인 키이스트와 10년을 향한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28일 키이스트에 따르면 배우 주지훈이 계약 종료에 앞서 재계약 의사를 스스로 밝힘에 따라 앞으로도 키이스소속 배우로서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고 밝혔다.

주지훈은 작년 겨울 신과함께-죄와 벌을 시작으로 신과함께-인과 연’, ‘공작’, ‘암수살인까지 연타석 흥행불패를 이어가며 오해를 그야말로 주지훈의 해로 장식하고 있다.

특히 신과 함께시리즈로 더블 1000만 배우가 된 주지훈은 여러 회사의 러브콜에도 현 소속사 키이스트를 선택하며 파트너를 향한 믿음과 신뢰를 굳건히 지켰다.

키이스트 매니지먼트 부문 대표 홍민기 부사장은 “2011년부터 키이스트와 함께 해온 주지훈은 계약 만료 이전부터 재계약 의지를 전달해왔다업계의 뜨거운 관심에도 키이스트와 함께하기로 결정한 주지훈의 믿음과 의리에 고마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누구보다 서로를 잘 알고 있는 파트너로서 서로의 건승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02년 모델로 데뷔해 2006년 드라마 으로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된 주지훈은 2011년 키이스트와 처음 손잡은 이후 드라마 다섯 손가락’, ‘가면등과 영화 좋은 친구들’, ‘간신’, ‘아수라등 장르를 불문하고 주지훈 특유의 분위기와 인상적인 연기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해왔다.

특히 올해에는 영화 신과 함께에서 허세와 유머를 겸비한 해원맥 역할을 매력적으로 살려냈고 영화 공작에서는 북한 국가안전보위부 정무택으로 분해 사냥개 근성이 투철한 야심가의 진면목을 소화해냈다. 이에 공작으로 부일영화상’, ‘더 서울어워즈’, ‘영평상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제39회 청룡영화상에서는 영화 암수살인공작으로 남우 주·조연상 후보에 동시에 노미네이트됐으며 인기스타상을 수상하는 등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처럼 2018 충무로의 대세 주지훈은 내년에도 키이스트와 함께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을 밝힘에 따라 오는 1월 넷플릭스 최초의 한국 오리지널 드라마 킹덤공개와 MBC 새 월화드라마 아이템을 통해 안방극장 시청자들과 만날 준비를 하는 등 내년에도 이어질 주지훈의 대세 행보에 기대감이 뫄지고 있다.

한편 주지훈을 비롯해 손현주, 정려원, 손담비, 소이현, 인교진 등 소속 배우들의 재계약 소식을 전한 키이스트는 배용준, 김현중, 김수현, 김동욱, 우도환 등의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가 포진해 있는 배우 명가로 자리매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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