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서해안고속도 서평택IC~서평택JCT 구간 27일 오후 2시 조기 개통
  • 장재진 기자
  • 승인 2018.11.2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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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IC~서평택JCT 구간이  27일 오후 2시 조기 개통된다. 이로써 극심한 교통정체를 겪던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 부근의 교통흐름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해안고속도로 평택~서평택 간 확장공사는 내년 말 개통 예정이다. 이중 10.3km 중 상습 지정체 지역인 서평택IC~서평택JCT 구간(6.5km, 왕복 6→10차로)은 예산과 인력, 장비를 집중 투입하여 조기 확장 개통하게 된 것. 

잔여구간(3.8km)은 예정대로 내년 12월 개통된다.

이번 개통으로 평균 통행속도는 23km/h(66→89km/h) 빨라져 연간 약 100억 원의 물류비용이 절감되고, 서평택 인근 평택항과 포승공단의 물동량 처리가 원활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IC~서평택JCT 구간이  27일 오후 2시 조기 개통된다.(국토교통부 제공)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IC~서평택JCT 구간이 27일 오후 2시 조기 개통된다.(국토교통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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