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용인 중앙동, 신갈동, 구성·마북 3개소 도시재생 추진
  • 장재진 기자
  • 승인 2018.11.06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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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용인시의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경기도가 승인함에 따라 중앙동(1), 신갈동(1), 구성·마북(1) 등 3개소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추진된다.

이에 따라 경기도내 도시재생 사업 대상 지역은 기존 부천 7개, 평택 7개, 성남 17개, 안양 7개, 수원 6개, 포천 3개 등 총 47개소에서 용인 3개소를 합쳐 7개시 50개소가 됐다.

경기도 지난 9월 19일 경기도 도시재생위원회가 조건부 승인한 용인시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심사한 결과 해당 요건에 대한 이행작업이 완료됐다며 6일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은 목적에 따라 공단, 철도, 산업단지 등 경제적 기능 재생을 위해 추진되는 ‘경제기반형’과 주거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되는 ‘근린재생형’으로 구분된다.

용인시에는 통계청에서 발표한 1,915개 집계구(통계조사 편의상 자료를 집계하기 위한 구역으로 인구 500명 정도의 규모, 크기는 읍면동의 약 1/25 크기) 중 10.5%인 202개가 쇠퇴지역으로 분류됐다.

용인시는 이 가운데 이번 3개 지역을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으로 지정했으며, 유형별로는 3곳 모두 일반근린형이다.

활성화지역 주요내용은 ▲중앙동은 중앙시장 활성화 ▲신갈동은 자원순환·안전마을 조성 및 주거환경개선 ▲구성·마북은 지역자산 활용 및 생활환경개선 등이다.

중앙동지역
중앙동지역
신갈오거리지역
신갈오거리지역
구성마북지역
구성마북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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