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람회] '품격있는 시니어 삶' 위한 콘텐츠 한자리에서 본다
  • 장재진 기자
  • 승인 2018.11.0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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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부터 10일까지 킨텍스에서 센덱스 박람회

[여성시대] 우리나라는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14% 이상을 차지하는 ‘고령사회’에 이미 진입했으며 2060년에는 그 비율이 전체의 41%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령사회에서는 누구나 ‘시니어의 품격있는 삶’을 고민하게 된다.

이러한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시니어 세대의 라이프스타일과 복지를 위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오는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센덱스 박람회다.

센덱스박람회가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킨텍스 제공)
센덱스박람회가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킨텍스 제공)

2005년 시작된 센덱스 박람회는 지난해까지 30개국에서 총 5,000명의 바이어가 참가했으며, 누적 참관객 수가 30만명을 돌파하는 등 국내 시니어 관련 행사 중 가장 영향력 있는 박람회로 자리매김 했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시니어를 위한 다양한 식품과 보조기기를 비롯하여, 시니어 세대가 각자의 취향을 반영한 라이프 스타일을 직접 설계할 수 있는 콘텐츠가 풍성하게 마련돼 관심을 끈다.

시니어 컨설턴트가 쇼핑, 뱅킹, SNS 등 모바일의 다양한 활용법을 전하는‘스마트 라이프 세미나’도 진행되며, 의료기기 디자인 기업 리디자인에서는 음악에 맞춰 모션을 재미있게 익히면서 운동까지 할 수 있는 딥다라인 제품을 선보인다.

센덱스박람회가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킨텍스 제공)
센덱스박람회가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킨텍스 제공)
센덱스박람회가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킨텍스 제공)
센덱스박람회가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킨텍스 제공)

시니어의 경험이 수업의 형태로 공유되는 ‘쉐어러스’ 강의들도 눈에 띈다.

쉐어러스는 시니어들이 개인의 전문성을 살린 클래스를 운영하여 수익을 창출하고 지속적으로 사회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센텍스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기간에는 민화와 캘리그라피 액자 만들기, 여행 중국어, 천연 자외선차단제 만들기 등의 클래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연령층의 참관객들이 취미를 개발하고 시니어들이 은퇴 후의 삶을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밝혔다.

 ‘찾아가는 서울노인영화제’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 중 하나다.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노년에 대한 다양한 시선과 고민의 기회를, 노인 감독에게는 주체적인 문화생산의 기회를 제공하는 서울노인영화제는 센덱스 박람회 기간동안 2018년 단편 경쟁작 15편을 3일에 걸쳐 상영한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연령층의 참관객이 단순히 제품과 서비스 상담을 받는데 그치지 않고, 고령화 시대를 맞는 전반적인 시니어 라이프스타일을 고민하고 설계해 나갈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올해 센덱스 행사장에서는 장례문화 산업을 주제로 한 ‘세계엔딩산업 박람회’, 수면의료 기술과 관련 제품들을 선보이는 ‘메디슬립코리아도 동시에 개최된다.

참관객 사전등록은 11월 7일까지 홈페이지(www.sendex.co.kr)에서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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