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그테라피' 체면 심리학 한 분야로 마음치료에 효과적
  • 여성시대 Live
  • 승인 2018.10.29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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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허그테라피 수료식 가져... 한국 첫 10명 전문가로 탄생

송강면 박사 “허그 테라피는 여러 분야에 활용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될 것”

[여성시대] 허그 테라피(Hug Teraphy)는 아직 국내에서는 생소하지만 해외에서는 그 뛰어난 효과로 환자치료 등에 활용되고 있다. 특히, 마음이 아픈 사람들에게 큰 효과가 있는 분야로 아토피 치료나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 부부관계 회복 등에도 활용되고 있다.

아직 초기 단계인 허그 테라피 과정이 뛰어난 효과로 인해 한국에서도 서서히 강좌가 개설되고 있다.

제1기 10명이 수료식을 하는 현장을 찾아가 보았다.

 

지난 9월 16일 허그 테라피(Hug Teraphy) 수료식이 압구정동 허그 테라피 강의실에서 있었다. 총 10명이 일주일에 한 번씩 10회에 걸쳐 집중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가로 태어났다.

허그 테라피는 아직 국내에서는 생소하지만 해외에서는 일찍부터 그 효과가 입증돼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분야로 허그 테라피를 처음 소개한 미로드랜드 대학교 한국부총장 송강면 박사는 “원래 허그 테라피가 체면 심리학의 한 분야로 독일에서 건너왔으며 서로 따뜻하게 안아주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아픈 사람들에게 효과가 높다”고 허그 테라피의 장점을 피력했다.

웰다잉 전문가이자 유아교육 전문가인 유은하 박사는 “허그 테라피는 아이들에게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데 자주 아이를 안아주게 되면 아이들의 기억력이 향상되고 학습 능력 또한 크게 향상 된다”고 말했다.

영재교육 전문가인 임서영 박사는 비단 이 뿐만이 아니라 “포만감도 높여주게 돼 다이어트 효과도 뛰어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하며 아토피 역시 심리적인 문제로 야기되는 만큼 안아주는 것을 자주하게 되면 심리적인 안정감을 느끼게 돼 아토피가 호전 된다”고 허그 테라피의 중요성을 역설 했다.

송강면 박사는 “허그 테라피는 여러 분야와도 조화를 이뤄 공부를 하게 되면 활용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국내에도 서서히 허그 테라피의 긍정적인 효과가 소개 되면서 앞으로 더욱 각광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허그 테라피 수료식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뛰고 있는 전문가들이 자신들의 일에 접목시켜 보다 건강하고 따뜻한 효과를 내기위해 참여했다.

(문의 송강면 박사 010-9939-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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