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 강경화 장관, 비건 미 대북특별대표 접견
  • 함혜원 기자
  • 승인 2018.10.2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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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관계 진전동향 공유...완전한 비핵화·항구적 평화체제 구축 방안 논의

[여성시대]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29일 스티브 비건(Stephen Biegun) 미국무부 대북특별대표를 접견, 북미 후속협상 및 남북관계 발전 등 최근 진전동향을 공유하고, 완전한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강 장관은 이날 "평양 정상회담과 폼페오 장관의 최근 방북 등을 통해 강화된 대화의 모멘텀이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구축의 실질적 진전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한미간 긴밀한 공조를 토대로 구체 방안을 계속 조율해나가자"고 했다.

비건 대표는 이에 적극 공감하고, "그간 한미간 각급에서 진행되어 온 협의와 조율이 북미 협상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고 평가하고, "향후 비핵화·남북관계 진전 과정에서 양국간 빈틈없는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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