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10일부터 20일 동안 국감 진행
  • 이상혁 기자
  • 승인 2018.10.10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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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10월 10일부터 20일 동안 국정감사를 실시한다.

10월 29일까지 진행되는 국감은 국회 14개 상임위원회에서 753개 피감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운영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정보위원회 등 겸직 상임위원회 3곳은 10월 30일부터 11월 7일까지 별도로 국감을 진행할 예정이다.

10일에는 기획재정위, 국토교통위, 국방위, 보건복지위, 법제사법위, 정무위 등 13개 상임위가 국감을 진행하며, 교육위는 11일부터 국감 일정에 돌입한다.

특히 이번 국감이 주목받는 이유는 사실상 국회가 문재인 정부에 대해 진행하는 첫 국감이라는 점이다. 지난해 국감의 경우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 5개월 만에 진행됐기 때문에 문재인정부에 대한 정책보다는 박근혜정부 당시 정책들을 검증하는데 그쳤다.

이번 국감에서 쟁점은 4·27 판문점선언 비준동의,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의 비공개 예산정보 유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임명 강행 등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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