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숙대·용산경찰서와 여성 범죄예방 캠페인 전개
  • 이상혁 기자
  • 승인 2018.10.08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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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청은 숙명여대, 용산경찰서와 손 잡고 불법촬영, 데이트폭력 등 여성대상 범죄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용산구는 지난 4월 숙대 총학생회 및 경찰서 관계자와 ‘구(區)·경(警)·학(學) 공동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불법촬영 및 데이트폭력 예방, 여성안심귀갓길 조성을 포함한 ‘2018년 여성안심 행복마을’ 사업 추진방향을 정했다.

이어 관련 공모를 통해 서울시 예산 2,000만원을 확보, 지난달 지하철 6호선 숙대입구역과 이태원역 계단 4곳에 불법촬영 예방 래핑포스터를 설치했다.

누구나 직관적으로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노란색 바탕에 수갑 찬 카메라 이미지와 ‘불법촬영은 중대한 범죄’ 문구를 새겼다. 포스터 설치기간은 오는 11월까지다.

이 밖에도 용산구는 오는 18일 숙대 앞에서 데이트폭력 예방 관련 캠페인을 진행한다. 숙대 총학생회, 경찰서가 동참, 학생과 시민들에게 ‘젠더폭력 OUT’ 홍보물을 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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