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호감 가는 여성 CEO에 이부진 사장 선정돼…
  • 이상혁 기자
  • 승인 2018.10.04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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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이 뽑은 가장 호감 가는 여성 CEO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년 연속 1위(29.2%)를 차지했다.

최근 인사이트코리아가 창간 21주년을 맞이해 대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최고의 CEO’를 주제로 조사한 결과, ‘호감 가는 여성 CEO’ 부문에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9.2%의 응답률로 지난해에 이어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성별로는 남자 대학생(25.0%)보다 여자 대학생(33.2%)들이 더 많이 선호했다. 2위와 3위는 각각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 사장(23.6%)과 윤송이 엔씨소프트 사장(12.0%)이 차지했으며, 4위부터 10위까지는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8.0%), 이미경 CJ그룹 부회장(6.4%), 이화경 오리온그룹 부회장(3.8%),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3.6%), 이서현 삼성물산 패션부분 사장(3.4%),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3.2%),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3.0%) 순이었다.

한편, 최고의 CEO를 꼽는 부문에서는 함영준 오뚜기 사장(15.4%)이 1위에 올랐고,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15.3%)와 구광모 LG 회장(12.0%)이 각각 2위와 3위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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